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대형마트의 설 의무 휴업일을 변경한다. 기존 의무 휴업일(26일) 대신 ‘설 당일(25일)로 대체 지정하기로 한 것. 하지만 대형마트 노조의 반발에 일부 자치구에서 철회 움직임을 보이면서 전국 확산 여부에 관심이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청은 지난해 12월 26일 ‘2020년 설 명절 의무휴업일 변경 시행 안내’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대형마트의 설 의무 휴업일을 변경했다. 기존 의무 휴업일(26일) 대신 설 당일(25일)을 대체 지정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의 움직임이 전국 단위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청은 지난해 12월 26일 ‘2020년 설 명절 의무휴업일 변경 시행 안내’ 공고를 통해 설 당일(1월 25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가 기업결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엄정한 심사를 촉구하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90%를 독과점하게 된다"고 날을 세웠다.
을지로위원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라이더유니온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는 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유통산업발전법 등 민생입법처리를 서두르자.” (11월19일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7월11일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여야 사이에 큰 쟁점 없는데도 아직
"대기업 복합쇼핑몰 입점을 철저히 검증하자는 법안을 발의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한국당 반대로 우리 당은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한국당이 관련 법안을 제대로 검토, 협조해야 합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계류 중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하는 것은 물론, 자유한국당이 개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할 것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단체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산업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전국중소상공인유통법개정총연대와 공동으로 '대·중소상인 공생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중소상공인유통법개정총연대는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마트협회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한목소리를 내던 소상공인 단체들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를 주축으로 한 ‘전국중소상공인유통법개정총연대’가 유통법 개정에 관한 투쟁결의문을 15일 발표했으나 소상공인연합회는 참가 단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날 전국소상공인유통법개정총연대는 투쟁결의문에서 “유통 대기업의 탐욕에 맞서는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이 3년여 만에 논란을 끝내고 입점에 탄력이 붙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경상남도 창원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타필드 입점 찬성 의견 권고’와 관련해 “창원 스타필드 입점에 대한 시민 참여단 의견을 존중하겠다”며 공론화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11번가가 전국 유명 맛집 요리와 지역별 인기 식품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200여 종을 모아 6일까지 ‘천하제일 맛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맛집의 비결을 담아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들로, 각 지역 맛집을 방문하거나 줄을 서지 않고도 간단히 조리해 즐길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매운 맛
맥주로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이 소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대상은 ‘처음처럼’이다. 불매운동으로 인해 어렵게 확보한 시장점유율 20%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처음처럼이 불매운동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제조회사와 연관이 있다. 처음처럼은 롯데칠성음료가 제조‧판매한다. 일부 시민은 롯데칠성음료가 아사히 맥주를 국내로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
11번가가 사회적 기업 상품 판매로 ‘착한 쇼핑’에 앞장선다.
11번가는 지난 5월 열린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19’에서 11번가 입점을 희망한 8개 사회적 기업의 상품 1000여 종을 판매하는 ‘나눔의 시작’ 프로모션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11번가는 고객이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
슈퍼마켓과 편의점 업주 등 중소 자영업자들이 일본산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반일 불매운동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5일 11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소재 등의 수출 규제 조처를 한 것에 대한 대응조치로 일본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반일감정이 치솟는 가운데 최근 일본 맥주 판매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2019년 7월 3일~4일) 전체 맥주 판매량은 1.2%가량 올랐다. 하지만 같은 기간 일본 맥주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9% 떨어졌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씨유) 역시 비슷한 분위기다. 이 회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해주지 않는 야당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고용정책은 문제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 수석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야당이 늘 ‘경제 파탄’이니, ‘경제 폭망’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추경은 (처리를) 안 해주니까 답답하다”며 “경기적으로 하강 국면에 있기 때문에 이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12일 제2기 ‘유통산업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유통산업위원회 위원장에는 임원배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위촉됐다. 협동조합 이사장, 학계·연구계 등 약 30여명이 중소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 위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국회 계류중인 유통산업발전법과 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말뿐인 민생이 아닌 진짜 민생의 자리로 돌아오라"며 장외투쟁 중인 자유한국당에게 민생법안 처리에 함께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민생법안 정책간담회'에서 "한국당이 민생을 살리겠다면서 장외로 나갔지만 실질적으로 민생에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 예산 집행
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위해 힘을 합쳤다.
2일 연합회와 한상총련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민생법안 1호 유통산업발전법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초대형복합쇼핑몰, 신종 유통 전문점 등을 유통산업발전법에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확
이베이코리아가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베이코리아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국제소싱페어’에 참가해 소상공인들과 만난다고 22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박람회 핵심 바이어존에 이베이 브랜드관을 설치해 3일 동안 소상공인들에게 G마켓과 옥션, G9를 통한 국내 온라인 판로에 대한 컨설팅을
전국 소상공인들이 초대형 복합쇼핑몰과 아웃렛, 신종 유통 전문점의 골목상권 침투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소상공인들은 14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을 무분별하게 침투하는 신종 유통점포의 규제를 국회에 요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