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내년도 참여기업 모집…공동식당 운영 협의체 우선 지원 주문배달·출장급식도 가능…정부 한 끼당 2000원 지원·근로자 부담 1000원
산업단지 근로자가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정부 지원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정부는 내년 총 90만 식을 지원해 식당을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의 식사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낮
전국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제주에 모여 AI 전환과 성장 전략을 논의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포럼에서는 피지컬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과 기업 수준별 단계적 지원정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파란 배경판에 흰 글씨 ‘Hello, Suwon × JUNGJIYOUNG COFFEE ROASTERS’가 걸렸다. 수원 행궁동 골목에서 출발한 커피브랜드가 수원시 이름과 나란히 선 자리였다.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기업인 1000여명이 오가는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장에서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에스프레소 머신 두 대를 돌리며 로컬브랜드가 쌓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참석…“현장 목소리 충실히 반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국가 성장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피지컬AI 기반 자율제조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탄소중립 대응 지원 확대, 기술탈취 행정제재 강화도 중소기업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장관은 20일 제주 롯데
중기중앙회,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최…23일까지 진행 김기문 회장 “K자형 양극화 심화…AI 3대 강국 위해 힘 합쳐야”
전국 중소기업인 4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AI 전환을 통한 혁신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가 경제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중소기업의 AI 경쟁력 확보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2026 中企 리더스포럼 개회사…“대·중소기업 AI 격차, 양극화 심화 우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0일 경제 양극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금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퇴보할 수밖에 없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
초정밀 부품기업 대성하이텍의 최우각 대표와 반도체 부품기업 피에스디이의 박동석 대표가 2026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와 박동석 피에스디이 대표를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1~2미크론 수준의 초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공작기계
중소기업계가 공공조달 시장 내 과도한 저가 출혈경쟁을 완화하고, 납품 기업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의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자재 가격 급등분을 납품 단가에 즉각 반영하는 ‘단품 슬라이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의 기준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AI 대전환 대응 위해 중기·소상공인 지원방안 모색코스닥 선진화 공감대…한 총리 "기업 도전·성장 끝까지 뒷받침"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계와 만나 규제개혁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AI 대전환 시대 기업의 성장을 적극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중소기업계가 기부한 생활용품, 아동도서, 학용품, 액세서리 등 중소기업 제품 15만점 상당을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막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와 김상범 유한회사 충무타올 대표가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한울생약은 물티슈 전문 제조업체로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고품질 물티슈
이병용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수상…PCㆍ모듈러 건축 스마트 공법 주도탄소포집 자재ㆍ재난 구호 등 ESG 경영 및 친환경 혁신 성과 인정받아
자연과환경이 전통적인 건설 산업에 공장형 사전 제작(OSC) 공법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모듈러 건축 기술과 탄소 포집·활용(CCUS)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이 바뀌고 국가가 도약할 수 있다”며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라
김민석 총리·한성숙 장관·김기문 회장 등 300여 명 참석정부포상 92점 수여…금탑훈장에 오토젠·칠갑농산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로서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상생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13일 전북서부지부,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와 함께 익산 ‘작은 자매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은자매의 집은 1986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이다.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과 건강관리, 평생교육 등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주간은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린다.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행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6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재단을 찾아 1억2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꽃동네재단은 1976년 충북 음성에서 설립된 뒤 음성과 가평, 강화, 서울 등으로 시설을 확장해 노숙인과 정신질환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약 2000명이 생활하는 복지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기중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은 1인당 3000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6회 예정된 권역
얼마 전에 어느 여성 국회의원이 발언 중에 비정규직 급식 요원을 ‘밥 하는 아줌마’로 비하했다고, 매스컴의 공격을 받고 발언자가 당사자들인 급식요원 앞에서 공개 사과하고 곤욕을 치룬 일이 있었다.
옛날 우리 모두가 못 살던 시절, 서울의 웬만한 중산층 가정이면 거의 대부분 ‘밥하는 아줌마’인 가정부를 집에 두고 살았다. 다만 한 식구라도 먹는 입을 줄이
“매화는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꽃을 피웁니다. 진정한 추위를 이긴 매화꽃만이 진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냅니다.”
아스콘제조기업 ㈜한창산업 김동규(66·사진) 회장은 ‘매화 예찬론자’다.
그는 지난 2012년 사유지였던 제주 서귀포시에 조성한 매화공원 ‘노리매’를 일반에 개방했다. 노리매는 우리말 ‘놀이’와 매화 ‘梅’의 합성어로 매화를 콘셉트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