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독립성을 지키고 특정인을 겨냥한 수사와 별건수사, 먼지떨이식 수사를 경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0일 서울 중구 중수청 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떠한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증거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사건을 다루든, 수사의 대상이 누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권력형 부패와 증권·금융 범죄 등 중대범죄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리지 않는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개혁이 제도적으로 완비된 만큼 중수청이 독립적인 수사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진영을 가리지 않는 원칙적인 수사를 당부했다. 특히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철저히 처리해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과 김 중수청장 등 총 8명에게 임명장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金 "북극항로특별법·위원회 연내 발족"한병도 "한강버스 자료 파기, 수사로 규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북극항로특별법 연내 제정을 통한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16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47주년에 최고위를 열게 돼 특별히 더 의미가 있다"
국회 행안위,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 채택검찰 출신 놓고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을 최종 승인했다.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검찰 출신 인사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여야는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제기됐지만 인선은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공지를 통해
추 지사 국감 발언에 “초반 기조 유지가 더 적절”
“신천지 상당한 집단 가입 확인…보도 숫자 부정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고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각자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서 추 지사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정부 재정위기 기준에 안맞아…집권여당도 당혹”“SNS에 민생보다 ‘중앙정치’ 김지용 얘기 더 많아”추미애 “내년부터 원금 상환…‘도정 소홀’은 부적절”
국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과 민생 예산 삭감을 두고 여야 모두가 쓴소리를 이어갔다. 추 지사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 추 지사의 경기도 재정 운용 과정과 방식
국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민생 예산 삭감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반대 의사 표명 등을 두고 여야의 쓴소리가 나왔다. 추 지사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 추 지사의 경기도 재정 운용 과정과 방식을 비판하자 추 지사는 취약한 재정 상황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1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
경기도 ‘재정 비상’·중수청장 인선 공방…秋 취임 후 첫 국감노동부 원·하청 교섭 성적표 검증…국세청 체납징수·코레일 안전도 도마
국정감사 2주 차를 맞은 국회가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국감과 노란봉투법 시행 성과, 국세청의 고액체납 징수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논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안전사고, KF-2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경찰로부터 400건이 넘는 사건을 통지받았으나 아직 단 한 건의 사건도 넘겨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중수청에 총 459건의 사건을 통보했다.
관할별로 보면 서울지방중수청이 205건으로 가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비공개 일정을 해명하며 시작한 글은 취임 100일 동안의 재정진단서로 끝났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밤 추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는 국감을 앞두고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
“급진 개혁 내세워 내부 공격 더 문제”…여권 강경파 겨냥 해석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인사와 국가정책을 뜻대로 하려다 여의치 않자 개혁을 명분으로 내부를 공격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전후의 내부 분열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기고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순수한 급진성
14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입장 표명취임 즉시 조직 정비 전담팀 구성 계획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를 엄격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입장을 밝히며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엄격히 바로잡아
오마카세 논란도 "재제청 처리 못해 나온 것"병역특례엔 "대상·방식 크게 손봐야" 문제의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헌법상 근거가 없다는 취지로 답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그런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7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검토하되 농수산업계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 국익을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제43회 국무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티 출연해 "이제는 민생개혁 집중할 시점"李 대통령 '사심 개입 안 돼' 발언 하루 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 안팎의 강경론을 당 차원에서 제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6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아침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원래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했던 목소리에서 요구하던 부분들을 대부분 채우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국정 현안에 대응하는 주요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천절 연휴 사흘 동안 엑스(X·옛 트위터)에 약 20건의 글을 올렸다. 경제 회복과 복지·유가 등 정책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동산과 농지 전수조사,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란에는 설명과 반박에 나섰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쟁점에 직접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 업무에서는 공사를 구별하고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검찰개혁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