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K-엑스포를 찾아 K-뷰티와 K-푸드, K-콘텐츠 등 한국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기업인들로부터 관세 부담 등 애로사항도 직접 들으며 수출 확대 가능성도 살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1층 마야홀에 마련된 K-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9명과 함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인들은 멕시코를 단순 생산기지가 아닌 북미·중남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평가하며, 한·멕시코 경제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안정적인
한국과 멕시코는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광물자원과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17건의 양해각서(MOU)와 선언·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양국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먼저
동아ST가 실러 아시아 퍼시픽(Schiller AP)과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ST는 Schiller AP에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HiCardi+ H100)을 공급한다. Schiller AP는 태
페루 육군 공식 추천…현대로템 수주 청신호현지 생산·기술이전 추진…남미 거점 구축 기대브라질·칠레 등 노후 전차 전력 현대화 필요
페루 육군이 차세대 전차 도입 사업에서 한국의 K2 전차를 가장 적합한 기종으로 공식 추천하면서 현대로템의 남미 방산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종 계약까지는 정부 승인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군의 기술평가를 통과한
SK바이오팜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브라질 순방에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해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시장 출시 현황과 현지 파트너십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조율했다
우주항공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와 협력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브라질과 발사장 활용, 달 탐사, 위성 데이터 공유 등 우주 분야 협력 기반을 본격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청과 브라질 우주청 간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국과 브라질은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주와 에너지, 산업기술 등 7건의 양해각서(MOU)와 협력각서를 체결하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우주 분야에서 발사체와 달 탐사, 위성 데이터 활용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 기업이 브라질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에서 중남미 시장 문을 열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6)'에 참가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브라질 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함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페루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경비함정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 방한 국빈 선물로 증정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21년 만에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재생의학기업 파마리서치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357억원, 영업이익 21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3%다.
파마리서치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특히 의료기기와 화장품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파라과이 현지에서 국산 전기버스 시범 보급을 본격화하며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한자연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으로 추진 중인 ‘파라과이 e-vehicle 시범보급’ 사업이 현지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며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생
트럼프 2기 정책 변화로 중남미 통상 지형 재편… 리스크와 기회 공존교통 인프라·디지털·PPP 등 한국 기업의 신규 진출 분야 부상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중남미 통상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8일 서울 코
K-뷰티가 남미 시장에서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한국산 화장품의 대(對)중남미 수출은 지난 4년간 4배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특히 브라질·멕시코·칠레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가파르게 늘며 K-뷰티 기업들의 현지 진출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K-뷰티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중남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IDB) 그룹 산하 IDB Invest와 손을 잡았다.
무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DB Invest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먼저 고우드파잉 총재는 구 부총리에게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중남미 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구 부총리는 "중남미가 한국과 최적의
기획재정부는 오는 27~28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행사는 한국과 중남미 정부, 기업 및 유관기관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중남미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분야별 포럼 및 세미나,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네트워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서울 구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과 만나 스타트업 육성 및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간 현지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6월
한국무역협회는 18일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륙별 주요 유망 도시에서 활동할 현지 무역 전문가 1명과 기업 5개사를 ‘키타 포스트(KITA POST)’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키타 포스트는 무역협회 해외지부·사무소가 없는 지역의 현지 무역 전문가를 통해 시장 정보 수집, 바이어 발굴, 법인 설립 등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현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