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규 위안화 대출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중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고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1조370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조1000억 위안을 웃도는 것은 물론 전월 신규 대출 규모(7266억 위안)의 두 배에 달한다.
중국의 지난 3월 신규 위안화 대출규모가 1조500억 위안(약 175조원)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6445억 위안에서 급증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 1조 위안을 소폭 웃돈 것이다.
지난 1분기 외환보유고는 3조9500억 달러로 전분기의 3조8213억 달러에서 늘고 시장 전망인 3조9200억 달러로 웃돌았다.
중국의 지난 3월 신규대출이 1조600억 위안(약 193조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000억 위안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광의통화(M2) 공급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14.6% 증가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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