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장품ODM 기업, 지분 51%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한·중·미국 등에 집중된 생산거점 확보, K뷰티 글로벌 수요 대응”
글로벌 1위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이탈리아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케미노바(Keminov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
글로벌 원료 공급 안정성 강화·저탄소 전환 가속 기대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퍼티글로브(Fertiglobe), 타지즈(TA’ZIZ)와 함께 암모니아 및 질산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애드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XRG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국내 증시는 멈추지만 글로벌 증시의 시계는 계속 돌아간다. 코스피 5500 돌파 이후 모처럼의 휴식을 기대했던 개미들은 연휴 기간 해외 증시의 흐름을 살피느라 분주할 전망이다.
한국과 중국, 미국 증시가 각각 설 연휴와 워싱턴 기념일로 동시에 거래를 멈추는 16일(월)에는 일본 시장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일본 증시는 다카이치
우주 데이터센터 분야서 미국 앞질러스타트업 ADA 등 AI 연산 수행 위성 12기 발사‘삼체’·‘천광’ 등 우주 AI 프로젝트 추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인공지능(AI) 패권의 새로운 장이 됐다. 미국이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로 AI 개발을 막아서자 중국은 우주부터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미국의 관세 여파와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기록을 썼다. 화장품과 중고차 수출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4년 중소기업 1위 수출국이었던 미국은 관세 여파 등으로 2위로 내려 앉았고, K-뷰티·패션 열풍에 중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재부상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통해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2일 국내에서 전면 시행되며 생성형 AI 결과물의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부담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기업이 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냅태그’다. 이 기업은 ‘K-세이프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프로젝트를 통해 생
반도체 70.2% 급등⋯대미·대중 수출 호조 美 무역확장법·EU 탄소관세 불확실성 상존
새해 중순까지의 수출이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15%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달 월간 수출도 8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미국과 유럽발(發) 통상 리스크로 인해 수출 불확실성은 커진 상황이
새해 중순까지의 수출이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15%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전년과 같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5억
김, 고등어, 오징어가 견인…고부가 중심 수출 구조 전환일본, 중국, 미국 고른 성장…유럽 북미 시장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이 33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품목 수출이 확대되며 물량 증가보다 금액 증가가 두드러진 한 해로 평가된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
AI·로보틱스·수소·모빌리티 미래 직접 확인中 CATL·시노펙·위에다그룹 CEO 만나 수소·배터리 의견 교환美 AI·로보틱스 트렌드 파악…젠슨 황 등 빅테크 경영인 면담현대차그룹 印 공장 3곳 직접 점검…진출 30주년 시장점유율 20%로 성장“목표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DNA… 강건한 브랜드 구축해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 벤처기업의 총매출이 236조 원으로 재계 3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고용인력은 82만8300여 명으로 삼성·현대차·LG·SK 등 4대 그룹의 총 고용인력보다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 벤처기업·소셜벤처 실태조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만8216개사와 소셜벤처기업
HK이노엔(HK inno.N)은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RaQualia Pharma lnc.)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일본 시장에서 케이캡의 개발·제조·판매 권한을 확보하고,
한류 본고장이자 아세안 허브에서 한류 종합박람회가 열렸다.
14일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개최한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가 1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국내외 300여 곳, 2만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선웨이 피라미드 컨벤션센터(SPCC)에서 열렸다.
아세안은 중화권과 함께 한류 본고장으로 통한다. 현재도 ‘한류 수용도’ 면에서는 아
AI 기반 맞춤진단 등 경쟁력 확보작년 수출액 40%가 기능성 화장품"기술ㆍ철학 알리는 리더 국가로 진화"
한국이 전 세계 기능성·항노화(Anti-aging) 화장품 시장에서 ‘기술 리더’로 확실한 우위를 선점했다. 이는 단순한 동안 경쟁을 넘어 노화를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시장 주도권으로 연결된다. 기능성 화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관세청,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수출 8.2%↑…반도체 비중 25% 넘어 상승세 견인
10월 ‘역대 최고 10월 실적’ 이어…수출 회복세 연말까지 지속 전망
한국 수출이 11월 들어서도 반도체와 승용차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며 중순까지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월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도 플러스 기조가 유지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나선다. 중국·미국 공장에서 확보한 양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ESS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1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충청북도와 함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행사’를 갖고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네트웍스는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소시오(ASOCIO) 디지털 서밋 2025'에서 ASOCIO(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 우수기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SOCIO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1982년 설립한 산업 협력체로, 매년 ICT 산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향후 케이프타운ㆍ요하네스버그ㆍ블룸폼테인 등까지 확대 계획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그리는 해외 진출 ‘글로벌 지도’가 아프리카 대륙까지 뻗어가고 있다. BBQ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 아프리카 대륙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