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안세영은 1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33분 만에 2-0(21-9, 21-6)으로 완파했다. 경기 내내 주도권
5일(현지시간) 여자테니스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2025 WTA 파이널스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세계 4위)가 또 한 번 이가 시비옹테크(세계 2위)를 넘었다. ‘승자 독식’이 걸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니시모바는 2시간 36분의 접전 끝에 6-7(3), 6-4, 6-2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이미 엘레나 리바키나(6위)가 세리나 윌리
2025 US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2-0(6-4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7월 윔블던 결승 이후 53일 만이다. 당시 아니시모바는 시비옹테크에게 0-6, 0-6으로 패하며 충격적인 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만난 그는 설욕에 성공하며
22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2위)가 2025 US오픈 4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 세계 21위)를 6-4, 6-2,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56분이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2일 프로젠(ProGen)과 항노화(anti-aging)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윤나리 전무, 김종균 프로젠 대표, 김세원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메달을 노리는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나란히 8강에 올랐다.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신유빈-유한나 조는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관계사인 지아이바이옴(GI Biome)과 협력해 미국 엑스프라이즈 재단(XPRIZE Foundation)이 주최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 대회에서 준결승 진출팀(세미파이널리스트)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지아이바이옴팀이 참가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 대회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관계사 지아이바이옴과 협력해 엑스프라이즈 재단(XPRIZE Foundation)이 주최한 ‘엑스프라이즈 헬스스팬(XPRIZE Healthspan)’ 대회에서 준결승 진출팀(세미파이널리스트)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전세계 58개국 600여개 팀 중 상위 40개팀을 초청해 축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부차기 끝에 풀럼에 지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3일(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FA컵 16강 풀럼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풀럼의 역대 FA컵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지난
8일과 9일은 이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골든 위크가 될 전망이다.
쇼트트랙 경기는 대회 개막일인 7일 시작해 주말인 9일까지 사흘 만에 모든 일정이 끝난다. 8일에 5개, 9일에 4개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쇼트트랙 이틀째 경기가 이어진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며 전원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7일 세계 최강 쇼트트랙 태극전사들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첫날 경기에서 남녀 1500m 준준결승을 모두 통과한 데 이어 500m와 1000m 예선도 무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7일 남녀 1500m에서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27·성남시청)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자 1500m 준준결승 3조 경기에서 2분31초80으로 1위를 기록해 준준결승 가볍게 통과했다.
김길리(21·성남시청)도 같은 곳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이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중국에 무너졌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 로빈 B조 4차전에서 중국의 한위·왕즈위 조에 4-6으로 졌다.
이날 1엔드를 선공으로 시작한 김경애와 성지훈은 1점을 따냈지만, 2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불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통산 4번째로 수상했다.
손흥민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인터 밀란), 요르단의 무사 알타마리(몽펠리에) 등을 제치고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15년, 20
이다빈(4위·서울특별시청)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여자 67㎏급 8강전에서 저우 저치(10위·중국)를 라운드 점수 2-1(4-2 3-8 7-6)로 제압하고 준결승으로 올라섰다.
이날 이다빈과 저우 저치는 서로 탐색전을 가지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이다빈은 주먹 공격을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서건우(4위·한국체대)가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8강에서 서건우가 엔리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브라질)을 라운드 점수 2-0(4-4, 4-3)으로 꺾었다.
이날 서건우는 로드리게스와 나란히 몸통 공격에 성공하면서 2점씩을 나눠
다이빙 국가대표 신정휘(22·국민체육진흥공단)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정휘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1~6차 시기 합계 369.20점을 얻어 26명 중 17위에 올랐다.
이날 신정휘는 4차 시기까지 20위에
남자 태권도 간판 박태준(세계랭킹 5위)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8강에서는 박태준이 프랑스 시리앙 라베(세계랭킹 11위)를 상대로 2-1(8-5, 3-4, 5-4)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박태준은 1라운드부터 연속 5점을 쌓으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5점을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로 이겼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종전 세계 1위였던 야마구치와 접전을 벌였다.
1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이겼으나 안세영이 남은 2게임에서 승기를
여자 양궁 대표팀 전훈영(인천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훈영은 3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튀르키예의 엘리프 고키르에 6-2로 승리했다.
전훈영은 2승만 더 올리면 올림픽 2관왕에 오른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는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과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