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호결연 20주년을 맞은 중국 주하이시를 방문해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등 첨단산업분야 기업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대표단은 18~20일 주하이시를 방문했다. 19일 오전 주하이경제특구 내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시찰하고, 저녁에는 우저통 주하이시장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1992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이 중국 제약사에 기술수출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온코닉)는 리브존파마슈티컬그룹(이하 리브존)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개발코드명 JP-1366)'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해 총 1억2750만 달러(약 16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중국 정부가 광둥, 홍콩, 마카오 등 총 11개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역으로 통합하는 ‘그레이터 베이 에리어(Greater Bay Area)’ 프로젝트를 본격화해 미국 실리콘 밸리와 경쟁할 수 있는 첨단 기술 도시를 만들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이 발표한 이번 계획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해당 지역 도시 간 인프라
대만 전자업체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과 자회사 샤프가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2일 폭스콘이 총 1조 엔(약 10조 원) 규모의 공장 신설을 주하이시와 공동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반도체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인 반도체 자급률을 202
대만 훙하이정밀공업과 일본 자회사인 샤프가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현지 정부와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와 공동으로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규모는 총 1조 엔(약 10조1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홍콩과 마카오,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橋)가 개통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주하이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강주아오대교는 24일부터 정식으로 차량이 운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금문교보다 20배 긴 강주아오대교의 개통으로 광둥성 내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 등 총 11
‘소남영 효과’는 컸다. 2년 만에 중국 합작법인 ‘동풍열달기아’로 돌아온 그가 손을 내밀자, 기아자동차와 현지 딜러 간의 갈등은 진전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동풍열달기아 소남영 총경리는 최근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에서 열린 딜러 합동대회에 참석, 판매 부진과 재고 증가로 냉랭해진 현지 딜러들의 마음을 달랬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중국
중국의 프린트 배선판 업계에서 대만 기업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2011년 시점에서 상위 100개 공장의 매출은 813억9000만위안(약 14조7520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상위 20개 공장의 매출은 459억7000만위안으로 전체의 56%를 생산했다.
대만 기업들은 상위 10개 공장 중 절반을 차지했다. 중국의 최대 배선판 공장은 대만
일본 기업들이 중국 내에서 일고 있는 ‘반일(反日) 파업’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수입품 통관 검사 강화, 일본 관련 서적 출판 금지, 일본 여행 취소 등에 이어 새로운 난관이 일본 기업들을 가로막는 모습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전자업체 캐논의 광둥성 중산(中山)시 프린터 공장 근로자 20
중국 주택가격이 정부의 고강도 대책의 영향으로 떨어지고 있다.
100대 도시의 지난 10월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23% 하락했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중국지수연구원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주택가격은 전월의 0.03% 하락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지수연구원은 58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전월보
중국이 미국의 보잉과 유럽연합(EU)의 에어버스가 장악하고 있는 민간여객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상업항공유한공사(코맥, COMAC)는 회사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민간여객기 ‘C919’의 첫 주문을 다음주에 받을 것이라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코맥의 위앤원펑 주임은 “C919 첫 주문계약이 다음주 중국 남부
최근 국내외 M&A를 잇따라 성공시킴으로써 기존 주력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성이 이번에는 동국무역 중국 스판덱스 공장 인수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효성은 9일 중국 광동성 주하이 시에 있는 동국무역 스판덱스 공장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국무역이 보유한 주하이법인 지분 75% 및 채권을 인수하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