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정부의 대곡지구 주택 4000호 추가공급 계획에 '선(先)산업, 후(後) 주택' 원칙을 내걸고 5대 요구를 제시했다.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30년간 주택공급을 떠맡아온 도시가 다시 '잠만 자는 도시'로 남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택지개발 때마다 약속됐다가 줄거나 바뀌어 온 자족용지를 이번에는 계획단계부터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48조407억 원으로 편성했다. 최근 10년래 최대 규모로, 올해 주택 거래 증가 및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세수 증가가 반영됐다. 다만 채무를 줄이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자 예산은 보수적으로 잡았다.
31일 서울시는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48조407억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07억 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13년 만에 예산 총액이 감소했던 올해 예산안(45조7405억 원) 대비 2조3002억 원(5.0%) 증가했고, 2023년 대비 1.8%인 8502억 원 늘어난 규모다.
내년 예산 편성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 저출산·고령화에
내년부터 취업경험이 있고, 가구 중위소득 50% 이하인 15~69세 구직자에게 6개월간 월 5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된다. 특고·프리랜서도 미소금융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고용·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내년 5조 40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국민취업제도 신설, 생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물량을 최대 6만호까지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분양주택 특별공급(분양),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임대), 전세보증금 대출(융자)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주거지원 정책은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8ㆍ4 대책)을 발표한 지 한 달 가까이 됐지만 공급 대상지 곳곳에서 반대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어떠한 협의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대책을 내놨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반발 수준을 넘어 정부 정책자를 직접 공격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서울 전 지역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호로 나타났다. 서울시 총 주택의 0.1% 수준이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까지 빈집 1000호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ㆍ신혼부부) 4000호를
한국남동발전 등 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활동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한국석유공사 등 8개 기관은 '낙제점'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8개 공공기관의 2018년 동반성장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2007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공기업형(28개), 준정부형(26개), 기타형(4개)으로 나누고, 같은 유형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용산 재개발 추진을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강남·강북을 가리지 않고 서울 집값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시장은 2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주택시장이 이상 과열 조짐을 보여 깊이 우려하고 있었다"며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주택시장 안정이 최우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기 내 강북 개발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는 내용의 정책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생활을 마친 후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고동락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교육·문화·돌봄시설 확충 △공공기관 이전 △재정투자
서울시가 비강남권 도시철도 사업을 2022년 전에 조기 착공하고 빈집 1000호를 매입해 청년ㆍ신혼부부 주택으로 만드는 등 강북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 달간의 강북 옥탑방 생활을 마친 19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지난달 22일 에어컨 없는 옥탑방에 입주한
국토교통부는 2016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12만 5000호 공급(준공기준) 목표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준공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 물량이다. 2016년 공공임대주택은 신규로 건설되는 건설임대주택이 7만호(준공기준),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 2000호, 기존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임대주택 11만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위례신도시 6000호, 하남미사 4000호, 시흥목감ㆍ은계 4000호 등 수도권지역에 전체 입주자 모집물량의 60%이상이 공급된다.
우선 공동주택(아파트)을 신규로 건설해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은 올해 7만200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이
지난 2004년 경부 고속철도(KTX)가 개통된 지 최근 만 2년을 맞았다.
고속철도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50분, 부산까지는 3시간 정도에 갈 수 있는 꿈의 속도로 전국을 '3시간 생활권'으로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서는 역세권 아파트들의 호가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고속철도의 개통에 따른 파생효과와 호남고속철 등 끊임없이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