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지원 재원·민간공항 이전 일정 공개남악·오룡 개발계획 변경·토지 매각 사전검증 요구
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에 따른 주민 지원책과 재원 확보 방안의 투명한 공개와 오룡지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군공항 이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인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의 개발용지 매각자문을 맡았다. 공동주택 분양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상업·업무·의료시설 등 비주거시설 개발을 위한 용지 매각이 추진된다. 주거 중심의 개발사업에서 도시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단계로 전환하면서 개발사업자와 실수요 기업의 투자 수요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딜로이
미분양 주택 분양가의 최대 92%에 매입2027년 상반기 착공 시 추가 인센티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주택사업의 미분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 1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을 추가 시행한다. 미분양 발생 시 LH가 일정 가격에 주택을 매입하도록 보장해 민간 사업자의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LH는 정부의 '전월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 가구 이상 확충하고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입지를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는 세제·이주비 인센티브를 도입해 도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방안도 연내 마련한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DL이앤씨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29일 공시를 통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2차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도 DL이앤씨만 참석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서울·경기·인천 3300㎡ 이상 토지 대상내달 28일까지 접수…감정평가 거쳐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토지를 사들인다.
LH는 29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에 대응하고 토지시장을 안정시키기 위
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
"정비사업 파이프라인 말살해 놓고 남 탓"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 추진용산공원 개발엔 "국민적 저항 직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공급 책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박원순 전 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정비사업의 공급 기반을 무너뜨려 현재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 서
2028년까지 2조원 투입…정주·산업기능 확충현대차 AI 수소시티·신항 연계 성장축 기대
김제시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에 맞춰 기반시설과 행정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AI 수소시티 투자와 새만금 신항을 연계해 수변도시를 김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변도시는 지난 2011년 새
현대차 AI 데이터센터 내년 3월 첫 삽로봇·수소까지 연계해 미래산업 거점 조성수변도시도 속도…단독주택 최고 41대 1AI 빌리지·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실증 추진
현대차 AI 데이터센터부터 로봇공장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산단 7공구. 현대자동차그룹이 들어설 예정인 부지에는 아직 건물 대신 흙빛 평지만 펼쳐져 있었다. 매립 작업이 한창인
경기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1만2234호가 6개월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공공택지에서는 약 9조원 규모의 상업·업무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기지역 LH 건설임대주택 38만7542호 가운데 1만2234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다. 공가율은 3.2%다.
전국의
개발공사·자산공사로 기능 분리공공분양·임대 병행해 공급 확대직접시행 재원·부채 배분이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과 주거복지·자산비축 부문으로 분리하는 큰 틀을 제시한 데 이어 이달 중 세부 개혁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간 매각 예정 용지를 LH 직접시행으로 전환하는 공급정책과 173조원대 부채의 배분·관리 방안 등이
서울 130곳·경기 29곳·인천 9곳에 본사기관 떠난 도심 유휴부지 주택 활용 가능성1·29 대책서도 이전 부지 2800가구 공급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본격화하면서 수도권에 자리 잡은 공공기관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세운 만큼 상당수 기관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경쟁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첫 입찰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
캠프킴 20년째 개발 논의 이어져공급 예정 부지로 추가 물량 한계국군재정관리단 개발 규모 관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안으로 꺼낸 '주변 국공유지'가 주목받고 있다. 캠프킴을 비롯해 국군재정관리단, 외교부 주차장, 한국은행 직원 숙소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이미 공급계획이 잡힌 부지가 포함된 데다 기
인허가 기간 단축·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논의與 “1주택자 거주·비거주 구분 없애야” 정부에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줄이고 민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며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축소와 세부담 상한 확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
주택 공급 놓고 정부·서울시 입장차 여전캠프킴 등 주변 산재 부지 우선 논의 가능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다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건설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공원 주변 산재 부지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
김윤덕(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주택공급 관련 논의를 위한 회동을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 용산공원의 일부 부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남 구례에 귀농·귀촌 주택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 리츠 사업으로, 구례 단지는 착공을 시작한 최초 사례가 됐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 리츠 사업은 금융사와 건설사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해 진행한다. 금융사는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사는 주택 건설과 공급을 담당한다.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M1블록) 1개 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면적 6만9205㎡, 용적율 310%(주거 206%)로 주거부분은 건축연면적의 70%미만으로 허용된다. 85㎡초과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매각 후 계약 해제된 토지로 공급예정가격은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