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한 주간 3% 넘게 하락한 가운데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로 사이버보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의료 인공지능(AI)과 광반도체, 우주통신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와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불거진 종목은 급락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6~30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23일) 대비 27.3
171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압타머사이언스가 70%에 가까운 청약률을 달성해 ‘재무리스크 해소’ 청신호를 켰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달 3~4일 진행된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68.52%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체 청약 모집 주식 수 1230만 주 가운데 구주주 청약에서 842만8226주(약 117억 원)가 모집됐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실시한 주주우선공모의 구주주 청약에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가 배정된 주식의 100% 참여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주우선 유상증자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의 청약 100% 참여를 시작으로 신규 및 일반 투자자들과 기존 주주들이 미청약분 청약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실시한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배정받은 주식 354만6153주 전량의 청약 및 납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턴바이오의 관계자는 “290만6508주에서 645만2661주로 주식이 증가했으며, 이는 최대주주로서의 경영권 강화 및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크레오에스지가 하락세다. 300억 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매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4일 오후 2시 23분 기준 크레오에스지는 전일 대비 15.35%(136원) 내린 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크레오에스지는 운영자금 300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우선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예정발행가는
코스피는 지난 한 주(26~30일)간 27.38포인트(1.01%) 내린 2674.3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29억 원, 1조2399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174억 원 순매도했다.
3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공조로, 32.23% 뛴 1만5510원에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성
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미래산업이 약세다.
27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미래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9.34% 하락한 1389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산업 주가는 이날 장중 26.77% 떨어진 1261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미래산업은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총 407억 여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IG넥스원, 남선알미우, 대한제당우, 솔루스첨단소재2우B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LIG넥스원은 전장보다 29.92%(2만9500원) 오른 12만8100원에 마감했다.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를 3150억 원(2억4000만 달러)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한창은 29.93% 오른 152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남선알미늄 우선주는 29.85% 급등한 3만7850원을 기록했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총리 관련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루스첨단소재2 우선주B는 29.95% 상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40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우진, 한국수력원자력과 2024년 OH용 원전노내핵계측기(ICI) 2차 구매 계약 체결…91억 원 규모
△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견소동 IPARK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2588억 원 규모
△ 카카오뱅크, 태국 SCB X PUBLIC COM
셀리드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 ‘AdCLD-CoV19-1 OMI’의 부스터샷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진행과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속화를 위해 약 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기준 주가에 25% 할인율을 적용한 6290원으로 결정됐다.
이브이첨단소재(EV첨단소재)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5000만 원, 순이익 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개별 기준 매출액은 1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2300만 원, 순이익은 12억8000만 원으로 각 515.65%, 59
세우글로벌, 인디에프, F&F홀딩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다이나믹디자인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종목, 하한가는 1종목 이었다.
이날 세우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395원(29.92%) 상승한 1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가
세계 최초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신작 게임 개발 비용을 확충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은 디지털치료제 임상 준비에도 본격 나선다.
14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900만 주를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이화전기가 기존 총 주식 수 대비 57.51%에 해당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본업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매출 대비 4배에 가까운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화전기는 480만 주 규모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777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24일 2차 발행가액을
에스엘바이오닉스는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을 통해 약 138억 원의 청약증거금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청약주식 수는 291만9932주로 총 청약금액은 138억 원이다. 청약률은 35.61%로 애초 계획한 청약금에는 미달했지만, 부동산 취득자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연초
에이치앤비디자인은 70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모두 완료돼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상증자 납입 대상은 이정옥 대표이사 및 전략적 파트너들이다. 발행가격은 8389원이며 전량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에 40억 원을 청약한 이정옥 대표는 “일반공모에 비해 약 20% 정도 높은 가격에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최대주주와 경영진, 전략적 파트너 등이 총 46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청약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살루타리스1호투자조합이 20억 원, 이현웅ㆍ이정옥 대표이사가 각각 5억 원을 청약했고, 전략적 파트너의 추가 청약도 예정돼 있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총액 373억 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 결과, 최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