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최근 공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3월)'에 기준금리 완화 정책의 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에 관한 내용 등을 포함할 것을 사전 협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1년도 제25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들은 국회에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압박 커져총재 공석 시 4월 동결ㆍ5월 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긴축에 나선 가운데,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 후, 지난달 숨 고르기에 나선 한은은 상반기 한 차례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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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은행 총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총재 공백 시 권한 대행은 이승헌 부총재가 맡게 된다. 한은 총재가 겸임하고 있는 금융통화위원장의 경우, 주상영 위원이 직무 대행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한국은행 정관 제15조(총재의 총재의 권한과 의무 등) 4항에 '총재가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부총재가 그 직무
한은, 1월 금통위 의사록 공개발언 공개 안 된 이주열 총재 제외한 6명 중 5명 인상 의견'비둘기파' 주상영 의원 동결 주장 "금리인상 파급효과 관찰 필요"현 코로나19 상황 우려 의견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1.00%→1.25%)을 결정하면서 물가 및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금융 불균형을 완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기준금리를 결정짓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위원 다수가 2022년에도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7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1년도 제25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들
▲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 = 인상, 소수의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 주상영 위원은 동결 소수의견을 내겠다. 경제 불확실성이 높지만 올릴 만큼 올려야 한다고 볼 것이다. 소위,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젖고 보자할 것이며, 체력이 받쳐줄때까지는 통화정책을 정상화할 것이다.
이에 따라, 이주열 총재 기자회견도 중립적이지 않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인상, 만장일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 이후 내년 1월 추가 인상 이후 인상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겠다. 3분기가 예상보다 둔화했지만, 4분기 높아진다면 연간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가는 올해 2.3%에서 2.5%, 내년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인상, 소수의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다. 핵심은 소수의견 여부와 이주열 총재 기자회견이다. 주상영 위원이 소수의견을 낼 것으로 본다. 이 총재도 공격적인 인상 시그널을 강조했던 8월과 10월보다는 톤 조절을 할 것이다.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두겠지만 좀 약해지는 모습일 것이다.
한은은 경기과열
11월 기준금리 인상 후 내년 1분기 추가인상, 10명은 1월 4명은 2월 전망응답자 전원 11월 인상, 네명은 만장일치, 한명은 50bp 인상 예상내년말 기준금리 수준, 1.25% 7명 vs 1.50% 10명 vs 1.75% 1명15명, 올(4%)·내년(3%) 성장률 유지 올(2.1%)·내년(1.5%) 물가 상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11월 한국은행 기준
‘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현인(賢人)의 사전적 의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을 일컬어 이른바 ‘7인의 현인’이라 부른다. 한국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의 역량이 있음을 인정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당연직 금통위원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5명은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국은행연
▲ 이재형 유안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1월·내년 1분기 인상
-한템포 쉬었다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만장일치 동결을 예상한다.
최근 증시 흐름을 보면 단기적 이슈로 해석할 것인지, 매크로 회복세에 대한 부분으로 해석할 것인지 판단해야할 것 같다.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지만, 그 확률은 50~60% 정도로 줄었다. 혹시
▲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동결, 소수의견 1명, 11월·내년 하반기 인상
-채권시장 분위기는 기준금리 1.25%까지 반영 중이다. 다만, 연속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 경기측면을 생각한다면 11월에 인상할 것이다. 소수의견은 1명 정도 나오겠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기내 인상은 이것으로 그칠 것이다.
내년말까지 보면 내년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1월 인상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 동결을 할 것으로 본다. 인상은 11월로 보며 분위기는 8월과 비슷할 것 같다.
금융정상화 의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10월 금융시장에 대한 대외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다. 한템포 쉬어갈 것으로 본다.
내년은 내내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까지는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인상, 소수의견 1명, 내년 3분기 추가 인상
-기존 11월 기준금리 인상전망을 10월로 바꾼다. 최근 한국은행 보고서를 보면 조금은 적나라하게 부동산이 가장 중요함을 밝히고 있다. 이처럼 금융불균형 완화에 대한 콜(신호)을 줬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9월 들어서도 주간단위 부동산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펀더멘털을 지켜
코로나19 재확산, 학습효과·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소비둔화 정도 제한적부채가구와 소상공인 등 취약부문 이자상환부담 우려, 재정정책·금중대로 보완해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다만, 주상영 위원이 동결 소수의견을 낸데다, 금리인상을 주장했으면서도 다소 중립적 태도를 보인 위원들도 있었다는 점에서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성장률 올 4%·내년 3%, 잠재성장 수준 성장세 지속잠재성장률 2%..내년 상반기 GDP갭 마이너스 해소소비자물가 올 1.8→2.1%·내년 1.4→1.5%로 상향
한국은행은 26일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에서 연 0.75%로 25bp(1bp=0.01%p) 인상했다. 금리변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에
‘코끼리를 쏴야 한다. 총을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 나는 이미 이 일을 수행하도록 스스로를 구속했던 것이다. 단호하게 보여야 하고, 결심을 하면 확고하게 일을 수행해야 한다. 손에 총을 쥐고 2천여 군중을 이끌고 여기까지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물러선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군중은 나를 비웃을 것이다.’
소설 ‘1984’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