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자동 가입되는 보험이라도 보험금은 직접 청구해야 하며 사고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와 지자체별 보장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해남읍 구교리에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2동, 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세대), 42㎡형(투룸형 20세대), 54㎡형(투룸형 12세대)이다.
임대보증금은 150만~300만원, 월임대료는 10만~2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종합정책질의…“재정 마중물로 민생경제 방파제”“미래세대 빚부담 늘려…낭비성·휘발성 예산 안돼”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이틀간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을 신속히 집행해 중동전쟁 여파로부터 경제를 방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추경에 불필요하게 편성된 사업들이 있다며 ‘선거용 돈풀기’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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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임산부 지원을 실속있게 확대한다.
8일 중구에 따르면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
서울 마포구가 이달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또는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국산 신선 농산물을 살 수 있는 바우처를 매달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자는 발급받은 전용 카드로 하나로마트, GS
서울 금천구는 취약계층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접수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신선 농산물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식생활 교육을 병행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시민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낮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시민 여러분들의 투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며 "투표권을 가진 모든 시민
인구감소지역에서 실제 거주하는 사람 중 3명 중 1명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공공생활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등록지와 별도로 활동지역에 등록할 수 있는 '생활등록제' 도입을 제안했다.
13일 국토연구원은 국토정책 Brief 제1012호 ‘체류형 생활인구의 생활등록제 도입방안’에서 인구감소지
‘농식품 바우처’ 지급…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
최근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먹거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신선 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를 지급한다.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6만5000원 등 차등 지원하며 4인 가구 기준 연말까지 최대 1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7일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 산업 진흥을 위한 가상융합산업진흥법을 통과시켰다. 국외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안과, 고향사랑기부금의 개인별 연간 상한액을 2025년부터 2000만원으로 올리는 법안도 처리됐다.
여야는 1일 오후 국회에서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가상융합산업
경기도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은 도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3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도와 도내 21개 시군이 참여(도비 30%, 시군비 70%)해 6월 기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3만4000여명이
2018년 도입된 아동수당은 보건복지부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정책이다. 정부는 만 8세 미만 아동을 둔 가정에 매월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다.
다만, 만족도가 곧 정책의 성공을 의미하진 않는다. 일반적으로 정책의 성패는 목표 달성률로 판단한다. 아동수당의 목표는 아동복지·권익 증진이다. 그런데, 아동수당 도입 전후 아
서울문화재단은 서울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약 45만 명에게 1인당 연간 11만 원의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 들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자매결연 도시에 기부하는가 하면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등도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1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등을 위해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를 놓
아동성범죄자 김근식의 신상정보가 출소 당일인 17일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된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이름, 나이, 사진,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 키와 몸무게, 성범죄 요지, 성폭력 전과 사실, 전자장치 부착 여부 등 김근식의 신상정보 8개 요소를 출소 당일인 17일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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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을 한 수원 세 모녀의 비극과 관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상 수급 이력이 없는 주거지 미상의 위기가구를 찾아낼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
보호종료아동 등에 대한 자립수당이 8월부터 월 35만 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자립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으로, 매년 약 2500명 정도 규모다. 자
서울에 사는 프리랜서는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수급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에게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현금으로 더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수급자는 1·2·3·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경우로 5차 지원금을 신규로 신청해 지원금을 처
경기도 도민 전원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다음달 1일은 온라인, 12일은 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의회는 전 도민 재난지원금 예산을 포함한 경기도·경기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15일 최종 의결했다.
총 37조6531억 원(2차 추경예산 대비 5조1907억 원 증액) 규모다. 소득 상위 12%의 도민에게 줄 재난지원금 예산 6348억 원이 포
경기도가 오는 10월 1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빠진 도민 약 253만 7000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한다.
경기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제3차 재난기본소득 예산 6379억 9790만 원을 포함한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도의회 의결 후 “확진자
고령화된 농촌에서 농지와 산지는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땅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니어들이 많다. 정부가 운영하는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제도는 농지와 산지를 연금으로 바꿔준다. 농지연금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돈을 받는 ‘농업인 전용 주택연금’이라면, 산지연금은 산지를 정부에 팔아 10년간 나눠 받는 방식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시니어의 고민을 해
충남 보령시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령시에 따르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령 운전자 106명이 면허를 반납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8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령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21일부터 순차 지급하고, 신청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은 고물가로 위축된 경기를 진작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로 전 국민에 최소 15만에서 최대 45만원 상당의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