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과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발표한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1∼2030년)에 담배와 주류 가격 인상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복지부는 향후 10년 이내에 담배가격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인상하고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해 가격을 인상하는 안을
‘K푸드의 바통을 K드링크가 이어받을까.’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대부분의 수출 품목이 위축됐지만 K푸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한식과 함께 즐길수 있는 K드링크도 주목받으면서 이를 계기로 내수용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한국주류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수출액은 2억 3864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처럼의 도수가 16.5도로 낮아진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11일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9도에서 0.4도 낮춘 새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명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처음처럼 16.5’ 또는 ‘순한 처음처럼’이 유력하다.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제품군은 20도짜리 ‘진한 처음처럼’과 16.5도짜리 ‘순한 처음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시끌벅적한 연말 분위기가 사라지고 대신 ‘홈파티’가 대세로 떠올랐다. 주류ㆍ유통업계는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적당한 이색 굿즈 아이템으로 침체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섰다.
11번가는 18일부터 ‘테라 굿즈 선물세트’를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식가들의 안내서인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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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상구 좌석 사전 구매 추가 요금 적용
대한항공이 1월 14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구매 시 추가 요금을 내고 비상구 좌석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고 7일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구 좌석을
전용잔 인기가 뜨겁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술과 함께 잔을 묶어 파는 ‘전용잔 패키지’ 출시가 활발하다.
전용잔은 과거 '수입 맥주' 붐이 일며 주목을 받았다. 잔의 모양과 크기, 두께에 따라 술의 풍미와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브랜드별로 전용잔을 수집하는 마니아층,
올 3분기 유통업계는 예상 외로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유동인구 감소라는 이중고에도 불구, 보복소비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며 3분기 어닝쇼크는 기우로 끝났다. 그러나 4분기에도 이 같은 3분기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물론 호재는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면세품 상시판매가 허용되면서 소비심리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
국순당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우리 술을 알리기 위해 백세주와 막걸리 등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총 42개국의 애니메이션 130편이 선보인다. 주요 행사는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등에서 오프
‘미니음료’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더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홈술족, 홈카페족이 늘면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음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7월 소용량의 캔막걸리를 출시했다. 앞서 출시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750㎖에서 350㎖로 용량을 줄이고, 용기도 패트병에서 캔으로 바꾼 제품
배상면주가 포천LB가 주류업계 최초로 자사 주류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을 통해 전통주 오늘 배송 서비스 ‘오늘홈술’을 정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주 오늘 배송 서비스 '오늘홈술'은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느린마을막걸리, 느린마을증류주, 느린마을소주21, 복분자음, 빙탄복, 오매락퍽, 자자연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이 녹색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 및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7가지: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영향,
하이트진로가 휴대와 보관 운반이 용이한 진로 미니 팩소주를 내놨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가정용 160㎖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하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주세법 개정에 코로나19 이후 홈술 트렌드까지 가세하면서 맥주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덮치고 있다.
수제맥주 성장이 가속화되며 맥주 업계 최초 예비 유니콘으로 불리는 기업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수입맥주와 동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편의점 황금 매대에까지 수제맥주가 자리하게 됐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종가세라는 족쇄를 풀고 편의점 홈술 트렌드까지 겹치자 수제
유통업계에서 B급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색적인 콜라보 굿즈들이 조기 완판행진을 이어나가면서다.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가 빨리 변하는 식품, 주류업계에서 B급 감성을 내세운 굿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1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라면 포장지를 본뜬 침구류인 ‘삼양라면 홈컬렉션’ 굿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한국식 소주 ‘토끼소주(Tokki Soju)’가 국내에서 전통주로 분류돼 전통주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류업계는 토종 주류기업인 국순당의 '백세주', 배상면주가의 '심술', 광주요의 '화요' 등이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 태생의 '토끼소주'가 전통주로 분류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입장이다.
16일 유
코로나19로 주류 패러다임 급속 변화'양적 음주'에서 '질적 음주'ㆍ업소 회식 대신 홈술 트렌드
‘위스키 대부·위스키 영달(영업의 달인)·주류업계 미다스의 손 ….’
김일주(60)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38년간 위스키 업계에 몸담아 온 그가 걸어온 발자취가 업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3
오비맥주는 지난 3일 업계 최초로 코로나 위기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의 구매대금을 연장 또는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재확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사에 거듭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1위 맥주기업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
오비맥주는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비대면으로 받았다.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운전면
한국주류수입협회가 주류 스마트 오더와 포장재 등급 평가 등 규제 관련 설명회를 지난 2일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본부세관 심사총괄과, 한국환경공단 EPR운영부 등의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주류 스마트 오더’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