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탄소 감축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는 17일 현대차·기아,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 87개사(약 200명) 및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동차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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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출의 호조세 속 전통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수출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고공행진 중인 반도체와 선박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하는 것과는 달리 석유화학과 철강 수출은 중국발(發) 공급과잉과 미국의 고관세 여파 등으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1~9월) 석유화학 수출액은 전년동기대
iM뱅크는 김천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 최고경영자(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천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천지역 주요 제조물류기업 대표와 임원, 주요 기관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맡아 ‘경제 및 금
박형준 부산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았다. 항공·항만·반도체·미래차 등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주요 산업 예산을 지키겠다는 의지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1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형수 예결위 국민의힘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주요
"한계기업 잔존, 정화 메커니즘 작동 안 돼 기업 역동성 저하""금융지원보다 산업 생태계 중심 접근 필요”퇴출 고위험 기업 절반만 실제 시장서 정리… GDP 0.5% 손실 추정한은 "진입·퇴출 활성화·신산업 투자 확대가 성장 회복의 핵심"
우리 경제의 구조적 성장 둔화가 단순한 경기순환이 아닌, 경제 위기 후 기업투자 부진과 정화효과 약화에 따른 장기
한국과 카타르가 액화천연가스(LNG)로 대표되는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플랜트, 조선 분야까지 '3각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와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알 카비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에너지 공급망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서는 기초 체력이 되는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가속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를 위한 산업 정책 마련과 세제 혜택,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11일 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을 계기로 밸류업 추진 성과를 조명하고,
핵추진 잠수함 건조 길 열린 K조선상선→해양플랫폼→방산으로 외연 성장 기회실제 추진까지는 시간 걸릴 전망
국내 조선업계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계기로 다시 한번 성장의 분기점을 맞았다.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 연료를 공급받게 해 달라”고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재편 대응…PF·공동금융 확대”“수출 중기 지원 강화…통상 리스크 관리 플랫폼 될것”
“통상 위기 극복이 가장 시급합니다.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만큼 수출입은행이 금융을 통해 국가경제의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황기연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은 6일 이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7회 올해의 중진공인(人) 선발대회’를 통해 기관과 사업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한 3인의 우수 중진공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각 분야의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성과를
공정회서 NDC '50%~60% 감축안' 제시⋯발전 부문 최대 75.3% 감축'K-GX 전략' 병행 추진⋯탠덤셀·배터리 등 4대 부문 신산업 육성
정부가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소 50%에서 최대 60%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2030년 감축 목표인 40%보다 대폭 상향된 수치로, 특히 발전(전환) 부문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일 대구 동구에 소재한 ㈜메가콤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중소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중진공은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문은 산업 전환기 속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대구 주력산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는 국내 대표적인 기계·로봇, 의료기기, 친환경 산업의
무협, ‘남아공 수출 유망품목 및 진출 방향’ 보고서 발간흑인포용정책(BBBEE)·노동·환경 규제 등 정책 이해 필수
국내 자동차,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수출사업이 산업 전환기에 접어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가 5일 발표한 ‘아프리카를 여는 문, 남아공 수출 유망품목 및 진출 방향’ 보고서
”국민 눈 가린 자화자찬 시정연설””부·울·경,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키울 것”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됐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지역 예산안과 관련한 현안 등을 청취하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철강 관세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수출공급망 강화보증을 추가로 신설해 총 57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불굴의 저력으로 선
삼성·SK·현대차·LG·네이버, 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반도체·로봇·클라우드 결합한 ‘피지컬 AI’ 본격 확산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 한국형 ‘AI 허브’ 윤곽 드러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이 한국 산업의 새 전기를 열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한 ‘AI 동맹’에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팀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버티컬 AI(산업 특화 AI)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등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31일 오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AI·디지털 활성화 기조와 금융위원회의 '생산적·포용·신뢰금융' 3대 금융정책에 발맞춰 외부전문가 중심의 연구조직을 잇달아 출범시킨다.
그 첫 행보로, 지역 주력산업인 해양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금융미래전략 싱크랩'을 부산은행에 신설하고 오는 11월 3일 공식 출범식을 연다.
BNK에 따르면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으로 시작된 한미 간 통상 갈등이 283일 만에 결론을 맺었다. 29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2차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 인하, 대미 투자 이행 일정을 포함한 관세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어진 보호무역 압박이 한국의 대규모 투자 약속과 맞물리며 봉합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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