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이웃이 반려견을 때려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에 거주하는 임모(70대·여)씨 가족은 최근 반려견 두유(몰티즈·4세)가 이웃 주민의 폭행으로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다.
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2시30분경 발생했다. 이웃 주민 A(70)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임씨의 집 문을 열고 들어왔고,
“시신인 줄”해변에서 발견된 리얼돌
태국의 한 해변에 버려진 성인용품 ‘리얼돌’을 시신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8일 태국 촌부리주 방생 해변의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시체를 발견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시신으로 착각한 리얼돌은 발견 당시 상반신이 티셔츠로 덮여있었고, 하의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혐의로 고발당한 서울의소리 기자 이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주거침입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 씨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52차례에 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아이돌그룹 소속 가수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김태균 부장판사)은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이돌그룹 소속 가수 A 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최근 스토킹으로 인한 강력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는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 종합대책’을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스토킹 피해 신고는 총 3911건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신고 건수인 500건보다 약 8배 정도 많은 수치다.
종합대책 주요내용을 보면 ‘스토킹 피해자의 안
강원도 고성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공용 샤워장을 두고 남의 집이나 상가에 무단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사례가 나와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월 고성에 있는 20대 딸의 자취방에 일가족이 무단침입한 사건을 알린 글쓴이가 또 다른 피해를 전하는 글을 게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물놀이를 마친 남성
최근 밝혀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15비)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다른 상급자에게도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상급자는 피해자가 성추행 신고를 한 사실을 가해자에게 알려줘 2차 피해를 유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4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 부속 군성폭력상담소는 15비 소속 A 원사가 지난해 상반기 피해자 B 하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
제주에서 중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광석(49)과 김시남(47)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이 확정됐다.
28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과 폭력행위처벌법(공동주거침입)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또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국가 기간산업인 중후장대 산업 현장에서 노조 리스크가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노정관계를 방향점을 제시한 첫 사례였던 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에 이어 현대제철 등도 파열음이 감지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10여 명은 86일째 당진제철소 사장실을 불법 점거 중이다. 당진제철소는 고로 3기와 전기로 2기를 통해 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첫 면담 자리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권리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24일 전장연에 따르면, 박경석 공동대표와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등 전장연 활동가 3명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부터 약 20분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회관에서 추 부총리와 면담했다.
이
지난달 말 강원도 고성에서 물놀이 후 남의 집 화장실을 무단으로 사용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샀던 가족이 결국 주거침입죄로 처벌을 받게 됐다.
12일 고성경찰서는 30대 A 씨와 40대 B 씨를 주거침입죄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달 25일 고성군에서 자취 중인 20대 여성 C 씨 집 화장실에 허락 없이 자녀를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여성이 사는 집을 노려 야간에 창문 틈으로 속옷을 훔친 20대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오
지명 수배된 30대 남성이 잃어버린 명품 지갑을 찾으려고 경찰서에 갔다가 신분이 들통나 그대로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쯤 경찰서 민원대기실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지명 수배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버스에 두고 내린 명품 지갑이 경찰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LOST 112)에 등록된 것을 보고
현역 군인이 새벽에 홀로 귀가 중인 여성의 뒤를 몰래 쫓고 침입까지 하려다 붙잡혔다.
16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역 직업 군인이었다.
앞서 A씨는 지난 6일 오전 6시경 서울 마포구 대흥역 인근에서 홀로 귀가하던 여성 B씨를 몰래 뒤쫓은 것도 모자라 여성의 집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를
재판부 "도망가는 피해자 쫓아다니며 공격…우발적 살인 아냐"유족 "스토킹 엄중 대응 필요…신변 보호 조치 내실화해야"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애인을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병찬이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정진아 부장판사)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등)등 혐의를 받는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권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창모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게 징역 2년과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권 씨
한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으로 수십억 손실을 봤다며 발행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CEO) 집에 찾아간 인터넷방송 BJ가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프리카TV BJ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2일 권 CEO가 거주하는 아파트 공용현
아동성범죄자 조두순(70)의 집을 찾아 둔기로 머리를 가격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8일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조두순의 집에 침입해 둔기로 그의 머리를 3차례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
한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 코인과 테라USD(UST) 폭락 사태 속에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찾아간 인터넷방송 BJ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주거침입 협의를 받는 BJ A씨는 이날 오전 9시 44분께 검은색 야구모자와 짙은 선글라스, 어두운 양복 차림으로 성동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폭락 사태가 벌어진 한국산 코인 '루나· 테라USD(UST)'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집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께 권 대표 자택의 초인종을 눌러 권 대표 소재를 확인하고 달아난 남성을 뒤쫓고 있다.
이 남성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