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대동기어가 외형이 성장하는 속도를 내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매년 흑자를 내고 있지만, 수익성이 저조한 탓에 이자보상배율도 간신히 1배를 넘기는 수준이다.
대동기어는 1973년 설립된 대동공업 계열사로 자동차 및 농기계,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밋션을 주로 제조한다. 주요 매출처는 대동공업과 한국GM,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반기 조직성과 평가 기준을 기존 정량(定量)평가에서 정성(定性)평가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종합상사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상반기 조직성과 표창 기준을 '정성평가'로 바꾸겠다는 내용을 결정하고 내부적으로 공지했으며 이달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상ㆍ하반기 포상 기준을 기존 매출, 이익
동성제약이 낮은 외부 차입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수익성 때문에 한계기업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의약품 및 염모제 전문 업체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90년 상장했다. 사업부문은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기타(건강음료, 유산균 등)로 나뉜다. 주요 제품으로 정로환, 비오킬, 미녹시딜 등의 의약품과 버블비,
국내 종합상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를 사업 다각화로 극복하고 있다.
국가 봉쇄 등 교역 환경 악화에도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자원, 에너지, 식량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종합상사가 이번 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종합상사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팬데믹(전 세계 대유행)으로 아직까지 미국
LG상사는 IBK기업은행과 '글로벌-K 동반성장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우대금리 대출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LG상사는 기업은행에 200억 원을 무이자 예치하고 은행은 600억 원 한도로 중소기업 등에 대출을 시행한다.
금융 지원 외에도 맞춤
한국무역협회와 LG상사가 3일 코엑스에서 ‘종합상사 연계형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타트업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과 윤춘성 LG상사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 부회장은 “독창적인 지원모델 개발과 보급을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1%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3조1580억 원으로 3.5% 줄었다. 철강을 제외한 화학소재, 에너지금속, 생활산업 등 업종에서 모두 매출액이 감소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유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 트레이딩 물량 감소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만 발전플랜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억4000만달러(한화 약 4200억원) 규모의 ‘대만 다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다탄 복합화력발전소 증설 공사는 국영전력기업인 TPC(Taiwan Power Company)가 발주한 것으로, 수도 타이베이에서 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삼성물산이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부와 남부 중심이었던 사업을 동부와 중부 등 미국 전역으로 넓히고 있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특수목적법인(SPC)인 '삼성 솔라 에너지(Samsung Solar Energy) 3 LLC'를 설립했다.
태양광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물산의 미국 SPC '삼성
△파인넥스, 내달 1일 정리매매 개시
△신세계I&C, 올해 영업이익 300억 원 전망
△티비씨, 김정길 대표 중도사임…최진민 대표 단독체제로
△현대종합상사,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엘브이엠씨, 오세영ㆍ노성석ㆍ김선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이정교 사외이사 재선임
△다날, 박상만 대표 신규선임
△지스마트글로벌, 상장폐지
◇주요 증시 일정
▲아세아시멘트ㆍ종근당ㆍ코스맥스ㆍ만도ㆍ삼성바이오로직스ㆍ경보제약ㆍ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ㆍ일동제약ㆍ경동도시가스ㆍ효성화학ㆍ세아제강ㆍ자이에스앤디ㆍKPX케미칼ㆍ한국단자공업ㆍ동서ㆍ삼성물산ㆍLG유플러스ㆍLG디스플레이ㆍ인천도시가스ㆍ한국토지신탁ㆍ지투알ㆍKSS해운ㆍ코스맥스비티아이ㆍLG생활건강ㆍLG화학ㆍ한라홀딩스ㆍ세이브존I&Cㆍ대웅제약ㆍ한국금융지주ㆍ대
현대자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에 27인승 대형 버스 '뉴 슈퍼 에어로시티' 4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약 6000만 달러(약 733억 원) 규모로, 단일 버스 계약으로는 2016년 500대 공급 건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큰 규모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2008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강소기업과 함께 독일 폭스바겐의 문을 열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자동차부품 강소기업인 에스앤에스(S&S)와 독일 폭스바겐에 자동차부품 '인덱싱 휠(Indexing wheel)'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하는 물량은 연간 13만 개 수준이다.
에스앤에스는 변속기에 들어가는 단조 가공품과 전기차에 사용되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에 따른 이차전지 시장의 확대로 배터리 소재에 대한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완제품 제조사를 따라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핵심 원료 확보를 위한 광산 투자까지 단행하고 있다.
동화기업이 지난해 인수한 이차전지 전해액 제조사인 ‘파낙스이텍’은 헝가리에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
에스모는 전날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에스비드라이브(SB DRIVE)가 일본 도쿄 소프트뱅크본사에서 주최한 ‘사카이정 셔틀 계약 서명식’에서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정이 나브야의 15인승 셔틀버스 ‘나브야 알마(NAVYA ARMA)’ 3대를 구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카이정은 이번 구매 차량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시 내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