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노선대로 가지만 택시는 지름길을 찾아간다”
정재훈 하나대투증권 전략랩운용실 차장은 펀드와 랩어카운트를 버스와 택시로 비교했다. 랩어카운트는 펀드와는 달리 주식비중을 0~100%까지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랩 상품의 장점이 최근 해외투자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유럽 양적완화와 중국의
KDB대우증권은 중장기적 증시 리레이팅(증시 재평가)이 전망되는 중국 본토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KDB대우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을 출시했다.
‘KDB대우 중국 장기가치투자 랩’은 중국 본토 상장기업 중 ‘구조적인 성장성이 높고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 발굴과 ‘중장기 가치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기회가 있는 중국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작년 한 해 금융소득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를
은퇴를 앞두고 급격히 ‘멘붕(멘탈붕괴)’에 빠진 부장님, 주목하세요.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은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추려 답했습니다. 퇴직급여, 연금, 보험, 부채 등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
Q1. 언제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개인연금의 종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시기에 차이가 있다.
개인연금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볼
#서울에 사는 초보엄마 소선미(29)씨는 올해 설날 득녀 후 처음으로 친척들과 만났다. 첫 조카를 본 삼촌과 이모 등 가족들은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세뱃돈을 쥐어줬다. 처음에는 아이 분유값으로 사용해야 겠다고 맘 먹었던 소 씨는 지금 딸에게 들어온 세뱃돈을 묻어둘 상품을 찾고 있다. 앞으로 수 년간 들어올 세뱃돈을 그냥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의미없
신한금융투자는 9일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 가입계좌 중 일부가 3주만에 최고 11.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환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환은 1월 9일부터 12일 사이(WTI $46~48) 가입한 경우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이하 WTI)가 배럴당 53달러를 돌파한 2월 3일 원금 및 9.26%~11.7%의 수익금이 투자자들에게 돌
후강퉁에 대한 관심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중국 본토 상해A주와 홍콩H주에 투자하는 유안타증권의 ‘We Know China Wrap’ 상품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We Know China Wrap’은 유안타 금융그룹의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내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하고 있는 미래 성장주, 정책 수혜주, 고배당주에 투자하
한국투자증권은 후강퉁 제도 시행에 맞춰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아임유 랩-후강퉁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에 이어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을 신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아임유 랩-후강퉁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상품이 고배당주를 중심으로 장기성장주에 대한 투자했다면, 새로 출시된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은 여행, 자동
이자와 배당 등으로 금융소득이 연간 5억원을 넘게 버는 금융자산가가 3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자는 13만7558명으로 이들의 금융소득은 27조9924억원이었다.
2012년까지는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됐지만 작년부터는 기준이 2000만원으로 낮아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절세상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직장인은 물론 은퇴 자산가 역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펀드와 채권, 금융상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절세상품은 지금 당장 가입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내년 연말을 목표로 절세효과를 톡톡하게 누릴 수 있는 절세상품을 따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 절
내일(29일)부터 불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을 피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하면 최고 징역 5년형에 처해진다. 알선한 금융사 직원도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금융실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
앞으로는 불법으로 획득한 재산을 숨기고 자금을
차명거래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금융실명제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금융실명제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된 법안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금융실명법에 따르면 기존에 가능했던 합의에 의한 차명계좌도 앞으로 금지된다. 특히 자금세탁과 탈세 등의 목적으로 차명계좌를 개설할 경우 5년
오는 29일부터 불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을 피하기 위해 차명거래를 하면 최고 징역 5년형에 처해진다. 이를 알선한 금융사 직원도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25일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금융실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오는 29일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은행권에서 1억원 이상의 거액 인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저금리 여파로 보다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상품에 투자하려는 수요도 무시할 수 없지만 세(稅)테크 목적의 자금이 차명거래금지법을 피하기 위해 차명계좌를 정리하고 있는 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20일 뉴시스가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
#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차명거래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센터를 찾았다. 그동안 임대소득과 사업소득으로 모은 돈을 자녀 명의로 예·적금을 들어 뒀는데, 이를 해지해야 하는지 여부를 상담하기 위해서다. A씨는 그간 소득을 자녀 명의로 분산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해 왔다.
차명거래금지법이 시행되면 자녀 명의의 예·적금에는 증여세가
오는 29일부터 차명거래 원천금지 조치가 시행되지만 일각에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현금 흐름이나 자금 출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정교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으면 차명계좌 거래를 뿌리뽑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불법 차명거래금지법)에는 재산 은닉과 자금 세
“예금자 보호를 받으려고 5000만원씩 가족명의로 계좌를 쪼갰는데. 이것도 차명계좌 금지법에 저촉되는 건가요?”‘재테크 카페 올라온 글’
최근 은행과 보험사 프라이빗뱅크(PB) 센터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차명거래금지법을 묻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다. ‘난 아니겠지’하고 손 놓고 있다 최대 5000만원의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계좌
#지난달 말 서울 강남의 한 은행 지점에 60대 초반 고객이 찾아왔다. 금융자산만 50억원을 갖고 있는 이른바 슈퍼리치로 분류되는 거액의 자산가다. 그는 이달 중에 10억원의 예금과 적금·펀드의 만기가 돌아오자 절세 방법을 찾기 위해 프라이빗뱅커(PB)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고민이 더 깊어졌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3명의 자녀와 부인 명의로
국세청은 11일 자영업자 등 95만명에게 다음 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중간 예납하도록 안내하는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납세자는 중간예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소액
차명거래금지법은 ‘전두환법’으로도 불린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재현 CJ 회장 등이 차명계좌로 비자금을 관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명계좌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로 인해 개정안이 마련됐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차명계좌 사용을 금지하는 금융실명거래법 개정안’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의 핵심은 차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