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종영을 앞두고 배우들이 소감을 전했다.
28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역 임윤아, 강한나,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종영 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지영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를 사로잡은 임윤아는 “준비할 것도 많고 책임감도 컸던 만큼, 유난히 더 애틋한 마음이 많이 들고 더 오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이승찬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이승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소중한 추억 예쁘게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승찬은 자신을 180도 바꿔준 서인국과 그의 개인 스타일리스트, 제작진에 감사함을 전하며 “과분한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승찬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 정목이 현커(현실 커플)가 아니라고 밝혔다.
정목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목은 "프로그램이 방영되던 매일은 제 어리석고 부족한 모습을 마주하는, 창피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다른 사람들의 입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드라마 '사계의 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실력만으로 대학교 1학년 때 밴드부 부장이 된 살아있는 전설이자, 케이팝 최고의 밴드 더 크라운의 새 리더 서태양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승협은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승협은 실제 밴드 엔플라잉
가수 규현이 ‘데블스 플랜2’ 종영 소감을 밝혔다.
21일 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다”라며 “제작진도 나도 아쉬운 게 많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규현은 “자세한 건 나중에 썰 풀어줄 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라며 최종화 공개 이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부정적 반응에 대해 팬들을 다독였다.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방송 종영 소감과 함께 악플에도 응수했다.
27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일을 보내던 그 순간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매주 설레고 즐거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조은 시인의 ‘언젠가는’이라는 시와 함께 “제가 기다리던 버스는 몇 번 버스였을까”라며 “환승은 했는지, 배차 간격은 어땠는지, 서서 갔는지,
‘세상에 이런 일이’가 시즌 2를 약속했다.
13일 방송된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오늘 방송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잠시 쉬어간다”라며 시즌1 종영을 알렸다.
이에 백지영은 “저는 지금 마쳤다는 는낌이 안 든다.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
배우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3일 박신혜는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며 “사랑해 주신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7개월간의 촬영 동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라며 “최종회가 다가올수록 시청자분들도, 제 주변
'나의 해리에게' 종영을 맞아 신혜선이 "시원섭섭하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29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신혜선은 무채색의 삶을 사는 14년 차 무명 아나운서 주은호와 해맑고 자신감 넘치는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로 1인 2역을 맡아 두 캐릭터의 극명한 대비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신혜선은 1인 2역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오늘(20일) 마지막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양한 이혼 사건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굿파트너'는 닐슨코리아 기준 15회 전국 시청률은 16.7%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6%까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초반에는 이혼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그의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의 이혼 이야기를 통해
배우 문지인이 '놀아주는 여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지인은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당돌하면서 사랑스러운 미용사 구미호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연하의 썸남 일영(김현진 분)과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를 펼치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미호와 일영의 로맨틱 스토리는 주인공 커플 못지않게 설렘을
배우 지성이 ‘커넥션’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일 지성은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그동안 ‘커넥션’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심경을 밝혔다.
지성은 “‘커넥션’ 첫 촬영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부터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열심히 만들었던 작품인데,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배우 황정음이 ‘7인의 부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황정음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인의 탈출’부터 ‘7인의 부활’까지 긴 시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1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에서 금라희 역으로 활약하며 생애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1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종영 소감. 이젠 정말 안녕. '눈물의 여왕'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눈물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물의 여왕' 주연 김지원, 김수현을 비롯해 박성훈, 곽동연, 이미숙, 김정난, 김도현, 장윤주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먼저 용두리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역으로 열연한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했다”며 “16회에서는 현우가 해인이를 위해 어디까지 하는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마지막 회가 공개되었다”라며 “이제 당당하게 티빙 오리지널 1위”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요즘은 가는 데마다 잘 보고 있다 인사 듣는 게 일상이라 감개무량하다”라며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온다. 양 볼을 꼬
배우 차태현이 tvN ‘어쩌다 사장3’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차태현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의 불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차태현은 “이번 미국 편은 기획할 때도 그렇고 준비 과정도 참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그 넓은 곳에서 우리가 운영할 만한 곳을 찾기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한해나(박규영 분), 진서원(차은우 분), 이보겸(이현우 분), 민지아(김이경 분)의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전생의 민지아를 헤친 것이 한해나와 진서원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이보겸은 저주를 풀어주었고, 이후 1년간 두 사람은 달달한 사
홍진경이 ‘홍김동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2023연예대상’에서는 ‘홍김동전’의 홍진경과 ‘불후의 명곡’ 김준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홍진경은 “’홍김동전’ 때문에 이 상을 받았다는 걸 알고 있다. 종영하게 된, 이 상황에서 이런 상을 주신 건 그동안 수고했다는 뜻으로 생각된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배우 김효진이 ‘무인도의 디바’ 종영 소감을 전했다.
3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스타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연예인 ‘윤란주’ 역으로 분한 김효진은 "윤란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효진은 극 중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