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임종석 전 의원을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측에서 임 비서실장을 ‘주사파’라며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사파란 1980년대 중반 운동권 학생 일파로 김일성의 소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지침으로 내세운 주체사상파의 줄임말입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이 같은 논란에 휩싸인 것은 그가 1989년 한양대 재학 시절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종걸 의원이 고 노무현 대통령 정권 당시의 말기 상황을 문재인 정부의 반면교사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10일 cpbc 라디오 ‘열린세상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 때 노무현 대통령에게 기대했던 국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정부 말기 때 보니까 국민들도 완전히 이반되면서 어마어마한 어려움에 시달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투표 당일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대결집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지키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전쟁”이라며 “자유민주체제를 지키지 못한다면 김정은 되살리기, 북핵 볼모화, 한미동맹 약화, 미군철수 쟁점화, 전쟁위험 고조, 외국자본 철수 등 경제파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부겸 의원은 3일 “대구·경북의 생각이 대한민국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에서 방송된 문 후보 찬조연설에서 “국민통합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구원투수 문재인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2일 “지금 ‘내각 명단’이라며 돌아다니는 정보들은 모두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송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섀도우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도적인 분들이 싫어하는 인물들을 골라서 국무총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일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에 대한 집중 공세를 퍼부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안철수의 상왕은 박지원, 태상왕은 김종인이다. 그러나 홍준표의 상왕은 국민이고 이 땅의 서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해찬의 공주 유세를 보면서 섬뜩함을 느낀다”며
대선을 열흘 남짓 앞두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박정희 기념도서관을 방문, 보수결집 행보를 이어간다. 보수성향의 교원단체총연합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홍준표 후보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자리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방문한다. 홍 후보는 전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상북도 구미를 방문해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날도 박정희 대통령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른바 ‘대북결재’ 내용을 담은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로부터 ‘용서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협박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송 전 장관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 후보 측의 책임 있는 인사로부터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와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
조원진 후보는 23일 오후 11시에 시작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비초청 대상 후보자 합동 TV토론회에 출연했다. 그는 김선동 후보에게 “촛불 집회 당시에 ‘이석기 석방하라’는 주장이 나왔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이러한 종북 좌파 세력들이 뭉쳐서 거짓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쪽지’ 공개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입을 열었다.
추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5차 국민주권선대위 회의에서 송 전 장관의 쪽지에 대해 “실체도 없는 개인 메모”라고 날을 세웠다.
추 대표는 이날 “든든한 대통령이 국민 저변에 퍼져 확고하게 대세로 자리잡았다”면서 “일각에서 낡은 지역주의와 색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20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종북몰이에 동참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박 대표가 국방백서에 주적이 북한으로 나온다고 한 발언에 대해 “신념이 바뀌신 건가, 의도적인 허위사실 유포인가”라며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은 2004년에 삭제됐다. 2000년 이후 이 개념은 사
“오늘은 세월호 3주기입니다. 10초 동안 모든 것을 멈추고 추모의 감정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5만 관객의 환호가 일순간 멈췄다.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Yellow’ 연주 도중 세월호 사망자와 미수습자에 대한 추모를 제안했다. 노란 리본이 무대 앞 3개의 전광판에 나타났고
친박근혜계 핵심 중 한 명인 조원진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달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에서 반드시 좌파정권을 막아내고, 탄핵세력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우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단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당을 향해 “대한민국의 가치, 자유민주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9일 “버니 샌더스의 도전을 막은 미국 민주당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면서 자신을 샌더스에 비유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이재명은 정치적 유산도 세력도 없이 그저 국민의 친구이자 비서이며, 국민의 적자로서 오로지 실적과 능력만으로 이 자
세월호 사건이 한국의 용공과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사건이라고 막말한 상지대 박 모 교수는 이 밖에도 '강원도 대통령 기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후보 중 아무리 둘러봐도 최소한 주사파, 나아가 종북·용공으로 분리될 사람들뿐"이라며 "김진태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7일 “전남 봄도다리가 제철이다. 2017년 제철은 저 안희정의 도전”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호남권 순회투표 연설을 통해 “저는 ‘우클릭’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민주당의 뉴 클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남정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민주당 후보로 도전했던 노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검찰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공산주의자라고 한 강남구청장(신연희)의 종북몰이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미뤘다"면서 자신의 조사는 고발 하루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또 "검찰은 민주당 경선 향방을 좌우할 호남권 ARS 투표가 시작되기 하루 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문죄인·놈현은 종북좌빨' 글이 논란이 되자 그는 21일 "카톡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받은 그대로 무심코 전달한 것"이라며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캠프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할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7일 “내가 문재인, 안철수보다는 잘 할 수 있다”며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당 ‘제19대 대선 후보자 비전대회’ 에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에 비해 경험도 능력도 부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젊다고, 어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에서 탄핵 찬반집회가 열린다.
탄핵 촉구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황교안 즉각퇴진! 특검연장! 공범자 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진행한다.
집회는 평소대로 1부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