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거 비율 50%→20%·허용용적률 880%로 상향세운상가군 공원화 방식 변경⋯11월 12일까지 주민공람
서울시가 장기간 정비사업이 지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용적률과 건폐율 등 정비기준을 완화한다. 존치정비구역 12곳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전환하고, 세운상가군 공원화 추진 방식도 조정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2구역이 총 728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 방화 2 존치정비구역(방화2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 방화동 589-13번지 일대 위치한 방화 2 존치정비구역은 201
종교시설과의 갈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서울시는 제12차 서울특별시 도시정비위원회를 열고 장위동 68-37번지 일대 장위 10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7년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았지만, 그동안 종교시설과의
서울 종묘 앞에서 퇴계로까지 늘어선 노후 상가들이 축구장(7140㎡) 약 20개 규모의 공원으로 바뀐다. 공원 주변으로는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뮤지컬 전용 극장도 생긴다. 다만 해당 지역 상인들의 반발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서울시는 25일부터 이런 내용의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의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계획안은 종묘에서 퇴계로 일대 약 43㎡ 부
서울시가 세운 재정비 촉진 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종묘~퇴계로 일대는 대규모 녹지 공간과 업무·주거 건물, 다양한 문화 상업 시설이 어우러진 녹지 생태 도심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세운 재정비 촉진 계획' 변경안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공람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도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서울 강동구 성내1, 천호3재정비촉진구역과 강북구 미아동 강북4존치정비구역이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성내1, 천호3재정비촉진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된다. 지구단위
주택노후화가 심한 서울 종로구 신영동 158-2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지정 17년여만에 총 199가구, 최고 7층 이하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3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으로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영동 158-2번지 일대는 200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15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아파트들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줄줄이 퇴짜를 맞으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ㆍ변경, 용적률 변경 등 정비 관련 절차를 서둘러야 하지만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도 또 퇴짜를 맞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22일 서울시
서울시가 지난 2년간 '뉴타운 출구전략'을 펼친 결과 서울시내 뉴타운·재개발 구역 148곳이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해제 절차를 밟는다.
시는 606개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대상구역 중 324개 구역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 결과 286개 구역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전체 정비사업장 중 148개 구역에 대한 해제가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
오는 12월, 주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뉴타운·재개발 추진여부가 결정되는 첫 지역이 나온다.
서울시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 추진주체가 없는 정비예정구역(존치정비구역) 266곳 중 163곳(시장 시행 98곳, 구청장 시행 65곳)을 대상으로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구역해제 요청 등 민원이 있는 곳이나 실태 조사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중화뉴타운 지구에 2016년까지 302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중화뉴타운 내 중화1존치정비구역을 중화2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해 소형주택 1650가구·장기전세주택 160가구 등 총 3027가구가 들어서는 중화재정비촉지계획 변경안을 27일 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중화2구역은 존치지역 최초로 기준용적률 상향과
서울시가 중화 존치정비1구역을 촉진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용적률이 238.8%에서 295.3%로 상향돼 기존 2311가구에서 670가구가 늘어난 총 2981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소형주택 1489가구(분양 1015가구, 임대 474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48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서울시는 중화 존치정비1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고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중 지역 주민의 개발의지가 높은 성내3구역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추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천호·성내지구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서울시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성내1존치정비구역을 즉시 사업을 착수할 수 있는 성내3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결정해 14일 고시한다
경기도 안양시가 만안뉴타운 사업에 대해 포기 의사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공청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등 잔여일정을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 지구지정 유효일(4월6일) 안에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재산권 행사에 대한 찬반 주민들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어 관이 뉴타운 사업을 주도하기
서울시가 거주민 재정착률과 서민 주거안정을 높이고자 송파구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60㎡이하 소형주택과 임대 및 부분임대아파트 공급량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존치정비구역인 마천1·3구역을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거여2-1구역의 기준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총 공급량 6982가구 중 소형주택 2195가구(조합분양), 소형 임대주택 1326가구를
서울 금천구 시흥동 200번지와 919번지 일대에 총 4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61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시흥 뉴타운 내 존치정비구역인 시흥1·2구역을 촉진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3~258%를 적용해 2017년까지 지상 10~32층 공동주택 47개동 총 4614가구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일대는 노후된 저층주택 등의 밀집
천호·성내지구에 각각 아파트 488가구, 406가구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천호6존치정비구역과 성내2존치정비구역을 각각 천호4, 성내4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결정·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천호4구역에는 용적률 798%를 적용받아 최고 높이 120m짜리 아파트 488가구가 , 성내4구역에는 용적률 56
서울시가 지난 6월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한층 구체화하는 '상봉 재정비 촉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봉ㆍ망우동 일대 50만5596㎡를 2017년까지 6000여가구의 공동주택과 랜드마크 빌딩, 대규모 공원 등을 갖춘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상봉지구에는 총 6069가구(임대주택
서울 시흥뉴타운에 2015년까지 공동주택 4713가구 규모의 친환경 뉴타운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시흥재정비촉진계획안'을 확정, 발표하고 시흥동 212 일대 72만1416㎡에 용적률 190∼230%를 적용한 높이 7∼25층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재정비촉진지구는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된 3개 구역이 내년에 사업시행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