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dison Electric Institute, EEI)로부터 ‘Asia-Oceania Index Award’ 대형주(Large Capitalization) 부문 최고상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에디슨전기협회가 매년 4월 최근 3년간 경영성과와 주가ㆍ배당수익률
이동통신사인 KT가 에너지 관리사업에 진출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던 한국전력(한전)과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KT는 31일 경기도 과천 KT-MEG 관제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중 ‘에너아이즈’ 유료 버전을 출시한다며 한전을 잠재적 경쟁자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에너지 관리 시장 확대를 위해 상생과 협력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쟁을 펼치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300개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28일 본사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제1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18개 스타트업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23개 기업이 광주ㆍ전남 에너지밸리에 660억 원대 규모 투자를 협약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7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전KDN과 함께 글로벌텔레콤 등 23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지금까지 200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투자금액 8810억 원, 고용 창출 효과는 6086명을
일본 도시바가 그룹 전체 경영난을 촉발한 미국 원자력발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WH)에 대해 파산보호를 신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바는 미국 법원이 WH의 파산보호를 받아들이면 한국전력공사(한전)에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도시바는 WH를 계열사에서 분리시켜 경영 정상화를 더욱 가속화할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중 변윤성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변 감사위원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3603만 원 줄어든 69억5022만 원이었다. 감소 폭으로는 공직유관단체 신고대상자 중 6번째다. 본인이 총괄해 관리하던 대학 학
재연임에 성공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업(業)의 변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기존의 전통적 전력공급 사업에 안주해서는 글로벌 전력산업 위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해외 수출을 위해 도시바의 영국 원자력사업 지분 인수에도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사장은 연임이 확정된 21일 세종시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마지막 승부가 될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재연임이 확정됐다. 한전 역사상 최초로 최장수 CEO로 기록됐다.
한국전력은 21일 오전 나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사장 1년 재선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후 한전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조 사장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면 산업부 제청을 거쳐 대통령(권한대행)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조 사장은 2012년 12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연이은 만남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에서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과 약 1시간 가량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회장과 이멜트 회장의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 이멜트 회장은 지난해 GE코리아 출범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을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기업 GE와 손잡고 에너지밸리에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한전과 GE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HVDC(고압직류송전,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에서 조환익 사장과 문봉수 전력계통본부장이 참석하고, 제프 이멜트(J
3월 주총시즌을 맞아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 역시 예전과 마찬가리로 다음 달 셋째 주와 넷째 주에 347개사의 주총이 대거 몰려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33개사가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각각 114개사, 233개사가 주주총회를 연다. 다섯째 주에는 96개사가 주주
최근 수개월간 한전주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지난해 5월 사상 최고가인 6만3000원에 도달한 이후 주가는 연이은 악재로 35%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 여름철 주택용 누진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고, 그 결과 요금제도가 개편되며 실질적인 요금 인하 효과가 있었다. 이어 석탄가 상승 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 증가 우려와 미세먼지, 경주 지진 등
한국전력은 21일 한전 본사에서 전국 전기공학 분야 성적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13년간 59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4개 대학교와 8개 대학원의 학생 10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약 9억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조환익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이 1년 연임에 다시 한번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조 사장이 이번에 다시 1년 연임에 성공하면 한전 최장수 CEO에 오르게 된다.
한전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1일 정기 주주총회에 조 사장 연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주주 동의를 거치면 조 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말로 1년 연장된다.
한국전력이 중동지역 풍력사업에 처음 진출한다.
한전은 1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89MW 규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는 한전이 단독으로 지분 100%를 투자해 수주한 사업이다.
2018년 10월 준공되면 한전이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투자 수익을 회수하게 된다.
한전은 20년간
최근 공기업 CEO의 연임이 늘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기업 CEO 인사를 단행하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최근 연임이 확정됐다. 강영일 이사장의 임기는 이달 18일까지이지만 내년 2월 17일까지 1년 연임됐다.
국토부 산하기관 중에서는 지난해 말 임기가
한국전력은 올해 6월 목표로 평창 동계올림픽 전력시설 인프라를 구축한다며, 대회 운영기간 중에는 전기자동차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 G-1 행사에 맞춰 10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과 주경기장을 방문해 전력공급설비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전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와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갑수 이마트 사장,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오른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개소식이 무기한 연기됐던 전남창조경제센터 제2센터가 100일 만에 문을 열었다.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이번 (민간 주도형)센터는 명칭도 전남 제2센터에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빛가람혁신센터)로 바꿨다.
8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창업·벤처기업 육성 등 혁신의 거점이 될 빛가람혁신센터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