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공학도 106명에게 9억 장학금 전달

입력 2017-02-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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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1일 한전 본사에서 전국 전기공학 분야 성적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13년간 59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4개 대학교와 8개 대학원의 학생 10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약 9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국의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추천한 197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총 106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농어촌자녀, 다자녀, 장애우, 한부모가정 등 가정 형편과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 종합적 평가로 장학생을 선발해 성적우수자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등록금과 학습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장학생과 한전 직원간의 멘토링 협약을 통해 한전 직원들이 대학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기로 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은 장학 제도와 함께 주요 대학에 융복합 인재클러스터를 운영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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