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총 중하순에 집중… 삼성전자 다음달 24일 예정

입력 2017-02-2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주총시즌을 맞아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 역시 예전과 마찬가리로 다음 달 셋째 주와 넷째 주에 347개사의 주총이 대거 몰려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33개사가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각각 114개사, 233개사가 주주총회를 연다. 다섯째 주에는 96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삼성전자가 다음 달 24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애초 약속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어떤 실행안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 달 17일로 예정된 현대차 주총에서는 정몽구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이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또 최고경영자 연임이나 신규 선임도 주총의 주요 안건으로 등장한다.

한국전력 주총은 다음 달 21일 개최될 예정인데 이날 조환익 사장의 연임 안건이 상정된다. 다음 달 23일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총에서는 조용병 신한은행장의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건이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도 내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 건설 등 신세계 계열사와 한미약품, 이마트 등이 10일 주주총회를 연다. 17일에는 LG생활건강, LG화학, LG유플러스 등 LG계열이 주주총회를 한다. 효성, 네이버, 한국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등도 같은 날 주총을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4,000
    • -1.13%
    • 이더리움
    • 3,357,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1%
    • 리플
    • 2,041
    • -1.21%
    • 솔라나
    • 123,700
    • -1.59%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65%
    • 체인링크
    • 13,570
    • -1.88%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