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전 공사비ㆍ계약조건 등 검토
한미글로벌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한미글로벌은 희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현재 지상 14층, 4424가구 규모로,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사업시행인가 뒤에도 평균 6년관리처분 후 첫 삽까지 3년 6개월
정비구역 지정 속도를 높이더라도 실제 착공까지는 훨씬 긴 시간이 남아 있다. 서울의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은 사업의 큰 틀이 마련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착공까지 평균 6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을 설립해 사업 추진 주체를 갖춘 뒤에도 첫 삽을 뜨기까지 평균 10년이
광명시, 용적률 근거로 임대주택 확대 요청“조합원 분담금 증가·사업 지연 우려”
광명시가 철산·하안 재건축 사업장에 공공임대주택 추가 공급을 요구하면서 지자체와 재건축 조합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광명시는 공공임대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조합 측은 이미 용적률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한 만큼 추가 임대주택 공급은 조합원 부
국토부, 25일 회동 제안…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미확정용적률·조합원 지위 양도·임대주택 비율 추가 완화 쟁점서울시 “사업성 높여야” vs 국토부 “집값 자극 우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
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방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분양 부담이 적은 중견 건설사와 건자재 업체의 실적 반등을 전망했다. 다만 실제 주가 상승 탄력은 법안 제·개정과 현장 이행 속도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 및 건자재 업종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이주비 수요 늘지만 대출잔액은 감소공급 확대 속 가계대출 규제 충돌
정비사업은 행정 절차와 사업성의 벽을 넘어도 또 하나의 고비가 있다.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마쳐도 조합원 이주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철거와 착공으로 나아갈 수 없다. 최근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이주비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실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또 다른 병목이 생기고
일산 동·서구 올 들어 1.82%·1.32% 하락분당·평촌 두자릿수ㆍ산본·중동도 상승선도지구 효과 아직…재건축 사업성 발목
수도권 1기 신도시가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값이 올해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일산만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분당·평촌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산본·중동도 올랐지만 일산은 동·서구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재건축 사업성
시공사 교체 공방 반복에 6월 착공 무산금융·총회·소송비용 등 사업비 부담 눈덩이DL이앤씨 지위 회복⋯추가 법적 공방 가능성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갈등으로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총회와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이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를 다시 인정하면서 시공사 교체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이미 착공
민주당 우세 속 인허가 변수 커져공공·민간 공급 기조 차이도 부담분담금 증가에 사업성 확보가 과제
정치 지형 변화와 사업성 악화가 맞물리면서 서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당분간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정부 간 정책 방향이 엇갈리는 데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까지 악화하면서 공급 확대에도 적지 않은 제약이
이주 예정 35곳 중 14곳 자금조달 불확실시공사 보증 받아도 연 4~7% 고금리 부담
온라인 국민 제안과 앞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금융·거래 규제가 사업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서울시
대우건설이 공사비 1조4000억원이 넘는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 동, 총 320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공동주택 용적률 최대 400%로 완화대표 수혜지 양평신동아 199가구 늘어행정절차 1년 단축해 2029년 착공오세훈 시장,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조치로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섰던 정비사업들이 대거 재개된다.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하는 파격적인 규제혁신에 힘입어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에서만 약 2만 7
제안서, 'CD+0%'·15개월 물가상승 유예 명시계약서는 경쟁입찰·실착공 전 물가반영 담겨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제안서에 제시한 일부 조건이 공사도급계약서(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경비와 공사비 물가상승 반영 등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 조건들인 만큼 조합원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계약서에 명확히 반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특화 설계 내세워물가상승분 500억원 부담·분담금 납부 유예 제안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홍보관을 열고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목동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사업지인 만큼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목동의 새
동작·강북, 전문가 수혈·신속추진단 신설'재선' 서초·은평, 구청장 직속 전담팀 가동관악은 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지정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서울 시내 자치구 수장들이 지역 최대 숙원인 재개발·재건축 해법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구청장들은 공백 없이 집무실로 출근해 직속 전담 조직을 가동했고, 새로 돛을 올린 차
집값 상승보다 추가분담금 걱정 커공사비 급증에 현실적 압박 떠올라장기상환 등 다양한 선택지 고려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정비사업은 주택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신속통합, 모아타운 등 이름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낡은 주거지를 정비하고 도심 안에 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한다는 것이다. 공급 부족이 집값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조합원님을 1등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던진 메시지다. 단순 시공 경쟁이 아니라 반포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이번 선택은 단지 하나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 뒤 반
금융비용·분양수익 등 가구당 4.2억원 우위 주장
“한강 조망과 남향은 일부 가구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조합원이 누려야 할 가치입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본격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수주전에 참여한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 특화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DL이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시한 ‘57개월 공기’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술력과 공정 계획을 앞세운 여론전에 나섰다.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초고층 공사 기간 현실성 논란에 대해 글로벌 검증 사례와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을 근거로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DL이앤씨는 14일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57개월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