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임기 6년 제한 골자,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 준비임기 제한 시도에…민간 금융사 경영 자율성 침해 반발
“금융 산업은 디지털 경쟁, 혁신 경쟁으로 분초를 다투는데 금융지주 회장의 초장기 연임이 국제 경쟁력 확보 및 소비자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대동공업이 ‘대동’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스마트 농기계 등 미래 농업 선도에 나선다.
1일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대동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8957억 원, 영업이익 33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7.3%, 37.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미래농업 선도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이자 조직의 지나친 비대화가 이런 문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LH 조직 혁신 방안을 이르면 3월 말에서 늦어도 4월 초 내놓을 계획이다.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발표된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땅
한국금융투자협회가 4일 통합 협회 출범 12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금융투자협회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미션과 비전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변화된 환경에 맞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공모 등을 거쳐 수립했으며, 지난해 초 협회 혁신TF에서 발표한 ‘조직혁신방
안랩이 5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강석균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2019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안랩의 중장기 미래 전략 ‘N.EX.T 무브 안랩 4.0’에 기반해 2021년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N.EX.T 무브 안랩 4.0’은 △New AhnLab: 미래성장을 위한 기업구조 및 조직 혁신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올해는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글로벌 시장 재편, 장기 저유가 및 금융시장 유동성 변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 핵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
실적 개선 감안, 승진 인사 폭 확대 … 성과주의 원칙 반영부사장 31명 승진 … 미래 CEO 후보군 강화
삼성전자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주의'를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을 감안해 승진 인사 폭을 확대했다.
특히 직위나 승진 연한과
실적 개선 감안, 승진 인사 폭 확대 … 성과주의 원칙 반영부사장 31명 승진 … 미래 CEO 후보군 강화
삼성전자는 4일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214명을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17년 221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승진 인사다. 2018년에는 158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50대 젊은 대표를 발탁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김승환 현 그룹인사조직실장(전무)을 승진 시키는 등 총 6명에 대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1살이다. 4년 6개월의 임기를 마
한국MSD는 항암제사업부 총괄 부서장에 김성필(43·사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성필 신임 전무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2018년 12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커머셜 오퍼레이션 리드’로 합류해 MSD 항암제사업부 영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항암제사업부 영업 조직 혁신
우리나라의 기술혁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경영혁신은 인사관리를 중심으로 심각하게 낙후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8일 발표한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 경영방식의 현황과 시사점(정성훈 연구위원)’ 보고서에서 “통상적으로 혁신이라고 하면 연구개발(R&D) 투자와 특허출원 등 기술적인 측면(기술혁신)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런
각종 부정과 비위가 적발돼 '복마전'으로 얼룩졌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뼈를 깎는 조직 쇄신안을 내놨다. 각종 부정 의혹과 일신상의 이유 등으로 이사장이 4번 연속 중도 사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서 직원 비위가 무더기로 적발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재단은 28일 창의재단 비상경영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과학창의재단 근본 혁신방안'
한화그룹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에게 디지털 플랫폼 기반 교육을 제공 중이다.
한화그룹에 입사하면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그룹의 핵심가치, 직무 및 리더십과 관련된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는다.
조직의 리더급인 차장, 부장이 되기 전에는 승진후보자 과정이라는 한화만의 독
지난해 4월 고객만족도 조사(PCSI) 조작과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가 대대적인 인사쇄신과 구조개혁에 나선다.
한국철도는 25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적쇄신과 함께 전사적인 구조개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과 관련해 문책
우리은행은 8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완식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인비즈(Management Innovation Business)란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 비기술 분야의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나재철 회장 체제를 가동한 후 조직 혁신에 나선다. 시장 총괄 기능과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가 조직체계 구현을 위한 ‘조직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은 크게 △조직문화 △인사제도 △조직개편 등 협회 조직 운영 관련 3개 부문에 개선 사항이다.
가장 큰 변화는 ‘산업전략본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경자(庚子)년을 맞아 ‘쥐띠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고 있다. 쥐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동물이다.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CEO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올 한 해를 앞장서 이끌어 나갈 1960년생 쥐띠 CEO 7인을 들여다봤다.
강희태 신임 유통BU장을 선임하는 것을 비롯해 롯데가 19일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유통 빅3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유통 대기업 인사는 디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유통채널의 무게 중심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이동함에 따라 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세대 교체와 물갈이가 두드러져 변화를 추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인비즈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마케팅 및 조직혁신, 기술분야, 업무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신(新)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해당 인증을 수여하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내년 4·15 총선에서 나주·화순 지역구 출마를 위해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회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회장은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농협조직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