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전주시와 MOU…지분 참여와 함께 설계ㆍPMㆍCM 수행6000억 규모 사업비 투입…국제금융센터ㆍ호텔ㆍ컨벤션ㆍ소호오피스 등 구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
11개국 문화·역사 한자리전시·교육·체험 교류 확대
전주시가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주아세안홀’을 열고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힌다.
전주시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공간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아세안 11개국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아세안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세안홀은
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시민인생 책 1949권 수집책과 삶의 이야기 함께 기록
전주시가 시민들의 인생 책과 삶의 이야기를 모아 지역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남기는 ‘가치서가 1949’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조 시장이 ‘가치서가 1949’ 1호 책으로 자신의 인생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류장 설치를 위한 보도후퇴 공정의 안전성을 살피고,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대책과 효율적인 버스 운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
NH농협금융지주는 전북특별자치도에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지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104개 사업 시비 1조7604억원 소요…5개 유형으로 재분류신규·공약사업 편성 최소화…2027년 본예산부터 재정원칙 적용
전주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법정·의무경비 중심의 재정운용 원칙을 마련해 2027년 본예산부터 적용한다.
전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상재정 극복을 위한 전주시 재정혁신 특별위원회’ 2차 회의
전주시가 전주를 찾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게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 특화분관과 AI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등 핵심 문화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 차관과 문체부 관계자들은 지난 13~14일 전주를 찾아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둘러보고 예술인과 출판·도서관 관계자, 한지 후계자 등의 의견을 들었다.
김
완산·덕진구청 찾아 10개 부서 순방… 직원 격려·애로사항 청취주요현안 직접 점검…“주민 체감하는 세심한 행정 펼쳐달라”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완산·덕진구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 구청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주문했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12일과
국민연금공단 중심 자산운용 생태계 확대국내외 운용사 잇단 진출…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도 속도
IBK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열면서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사 집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의 잇단 진출과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이 맞물리면서 전북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구상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외부 전문가 등 13명 참여해 재정운용 전반 진단지출 구조 개선안 2027년 본예산·중기계획 반영
전주시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혁신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전주시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지방재정·회계, 세무·법률, 행정, 시민소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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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박차국민연금공단 협력 강화⋯스타트업 육성·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계열사를 집결하며 본격적인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스타트업 육성,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
전주에 아세안 11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주 아세안홀’이 들어선다. 국내 세 번째이자 호남권 최초다.
전주시와 한-아세안센터, 전주문화재단은 22일 전주시청에서 아세안홀 조성·운영과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세안홀은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 전주홍보관에 조성되며 9월 17일 개관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아세안, 시간을 잇는 손’
업무보고 107회·현장방문 51회…시민의견 310건 접수조지훈 시장 “필요한 곳에 예산쓰는 시정 추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인수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을 운영 원칙으
전북도·방사청·전주시 업무협약첨단소재·부품 K-방산 거점 구축
“전북의 첨단 소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날 전북도청에서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방산 소재·부품 공급거점 조성 의지를 16일 밝혔다.
회원·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 참석모범여성기업인 포상·유공자 감사패 수여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더 확대하겠습니다.”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식 및 모범여성기업인 포상식’에서 여성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회
시민존중·AI·돌봄·문화산업 4대 전략 제시2030년 관리채무비율 15%대 감축 목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100대 공약을 확정하고 시정 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10일 시민주권열린전주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 전주시청 별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100대 공
은행·증권 복합점포 등 금융 거점 조성4대 금융그룹 집적…제3금융 중심지 기대
전주혁신도시에 KB금융그룹의 ‘KB금융타운’이 문을 열면서 전북금융특화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혁신도시에서 KB금융타운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임직원 100여명 기념식 참석생활밀착 공공서비스 강화 다짐
전주시설공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시민중심 공공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공단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3층 레드카펫 광장에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명권 전주시의회 행정위원장과 김윤수 부위원장, 양영환 의원, 이수진 의원 등이 참석했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
어릴 적 주입식 교육의 힘은 아주 세다. 우리 모두가 흔히들 아는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말고도 그 시절엔 각 지역의 특색이나 지역명은 모두 머릿속에 집어넣지 않았나 싶다. 그중에 영주도 있었다. 영주라 하면 무조건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 부석사 무량수전이 따라붙었다. 강산이 무수히 바뀌고 세상은 달라졌어도 부석사 무량수전의 고장, 경북
이젠 연두에서 완연한 초록이다. 선명해진 그 색감 속에서 자연을 충만하게 누릴 만한 곳, 안성에 가면 산자락을 돌며 이루어진 호숫가의 신록이 한창 물이 올랐다. 호수를 감싼 둘레길이 매력적인 안성. 날마다 감각적인 공간들이 튀어나오는 세상에 푸름이 가득한 시인의 고향에서 마주하는 사색과 사유의 시간으로 여기가 더없이 딱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