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 협력해 마약 중독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 중독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재발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중앙수련원 개원 이래 마약 중독군을 대상으로 한
중구 거주 또는 활동 만 19~39세 청년종합 상담부터 진로‧취업 프로그램까지
서울특별시 중구는 성공적인 청년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 ‘서울 청년센터 중구’를 13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구민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모자 건강 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빙‘마음의 봄’ 맘(mom & 心) 건강상담실 연계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주제로 다음달 27일 오후 2시 구로구 보건소 모자 건강 센터에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50원(29.88%)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올랐다. 아주IB투자(24.66%), 스피어(12.56%), 에이치브이엠(11.9
구성원 피드백 기반 서비스 개편…단순 혜택 넘어 ‘미식 경험’으로 확장‘뚜벅투게더’ 등 소통 프로그램 6년째 지속…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박차
헥토그룹이 임직원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경영 전반에 녹여낸 ‘지속 발전형 복지’ 체계를 강화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혜택 제공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복지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기대감과 미 증시 내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5900선 재진입을 시도하며 강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에 따른 미 증시의 반등 소식과 달러 대비 원화 환율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Circle)과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 등 양사가 공통으로 중시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와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한국과 폴란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안보·경제 협력을 넘어 배터리, 인프라, 과학기술, 우주 등 미래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 투스크 총리님의
NH농협은행이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역에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누보와 누보이엔지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채용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
제2회 ‘CPLB 윈윈 어워즈’ 개최…참여 기업 32개사로 확대직매입·마케팅 지원 통해 중소사 고용 창출 및 매출 증대 견인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전국 각지의 중소 협력사들과 손잡고 유통업계의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상품 공급 관계를 넘어 기획부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공유하는 협력 구조가 중소
전남·경북 59개 배수장에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우선 구축실시간 데이터 분석해 펌프 가동 시점 제시…침수·설비 과부하 동시 대응
기후변화로 시간당 50mm를 넘는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단순 원격제어를 넘어 강우와 수위, 유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제시하는 체계로
캐리비안 베이 18일 재개장에버랜드 이용객 오후 1시부터 무료 입장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워터파크 시즌이 앞당겨진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가 예년보다 이른 재개장과 함께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나들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캐리비안
"마지막 흑두루미는 순천만이 안전한 월동지임을 상징. 순천시는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올겨울 순천만에서 월동한 흑두루미 8600여 마리 가운데 2마리를 제외한 대부분이 북상을 마쳤다며 13일 이렇게 밝혔다.
현재 순천만에는 마지막 흑두루미 한 쌍만 남아있다.
이들도 이번 주 중 북상길에
석유 기반 소재와 동등한 ‘물성’ 화학적 재활용 기술, 용도 확장 등 관심
일본 경제 단체가 한국 기업의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솔루션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SK케미칼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 공장에 일본 관서 지역의 경제인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방문해 순환 재활용 기술 소개 및 생산 설비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서경제동
서울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총 16개 감사반을 꾸려 공직기강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점검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
KB·우리 이어 신한도 관련상품 검토 데이터센터 등 SOC 투자하는 만기없고 환매 불가한 펀드 회계 부담 완화에 보험사 수요 확대…공모형 도입 논의도
주요 금융지주들이 만기가 없고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출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해당 펀드의 회계처리 기준을 정비하면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에 직접 반영되는 부담이 줄어들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2분 이내에 있는 역세권이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풀무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 평화의 숲’은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7934㎡(2400평) 규모 프로젝트다.
풀무원은 숲 조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봄바람이 뺨을 스치기 시작하면 골퍼의 마음도 설렌다. 자연스레 남쪽 골프장으로 향하고, 제일 먼저 제주가 떠오른다. 그리고 제주의 매력과 골프의 재미를 다시 찾기에 최적의 무대인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로 향하게 된다.
제주공항에서 서부관광도를 따라 자동차로 약 30분쯤 달리면 산방산이 다가오고, 길가에는 유채꽃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봄 내음 가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과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나무는 써클과 디지털자산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교육 활동을 논의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Indonesia Crypto Exchange)와 손잡고 현지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두나무는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