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시장 1위 기업 성광벤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AI 서버 발열 증가로 수냉식 냉각 시스템 도입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냉각배관에 사용되는 자사 제품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물량은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성광벤드 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반도체 설비 업체 비엠티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에 매출이 2분기부터 급증하고 있다. 생산을 다 못할 정도로 수주가 몰려들고 있는 비엠티는 올해 1000억원대 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며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비엠티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효과가 3월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물량이
정부가 국내 조선·해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민관이 함께하는 전략협의회를 출범시키고,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 등 대규모 예산 지원과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조선-해운 연합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한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
M&A로 공급부터 제조·물류까지 밸류체인 구축파트너사 통해 방산·특수소재 분야를 미래사업으로부산 거점 매일마린, 해양산업 포트폴리오 확대
“매일마린은 본사를 기점으로 각 파트너사 간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선용품 공급부터 제조업·소재에 이르는 통합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선용품 공급기업 매일마린의 김명진 대표는 23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송 원내대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오충종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경제단체 “노사분쟁·불확실성 확대”중소·조선·자동차 업계 부담 호소
국민의힘은 15일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을 지적하며 노동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6.8%로 2022년 9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2일 국내 조선업계의 에틸렌 가스 수급과 관련해 "단기적인 공급 불안은 크지 않다"며 "현재 주요 생산 공정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중동 정세 관련 조선업 에틸렌 가스 수급 상황 안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국내 조선업계는 선박 건조 공정에서 필요한 에틸렌 가스에 대해 사전에 일정 수준의 재고를 유지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가…현장 경험 풍부‘토탈 마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가속화
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토탈 마린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조선·해양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주요 기업 재직 청년 엔지니어 참여재학생 맞춤형 그룹 멘토링 진행
철강, 플랜트, 조선해양, 로봇,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등 6개 주력 산업 단체가 우수 공학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18일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AI·로봇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
반도체·조선·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 공급망 안정·첨단기술 협력 강화
한미 간 전략적 산업 협력을 뒷받침할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공사 설립을 통해 대미 전략적 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 첨단기술 협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설립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1차 회
EU 집행위, 유럽 조선 재건 조치 발표 계획유럽 내 조선소 건조 장려"당장 영향 없겠지만 예의주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한국 조선업계가 자국 산업의 빗장을 걸어 잠그는 유럽발 보호주의 공습을 우려하고 있다. 방산에서 시작된 자국 산업 보호주의 기류가 한국 조선의 최대 텃밭인 유럽 해운 시장으로 번질 기세다. 3~4년 치 일감을 확보하는 등 수
9~10월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상업 운항 기반 마련민관협의회 출범과 범정부 특별법 발의로 정책·산업 추진체계 구축
정부가 북극항로 상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제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물류·에너지 업계와 연구·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데 이어, 범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특별법도 국회에서 발의됐다.
해
정부 조선해양플랜트 기반조성 사업 공고한미 조선 협력 위한 인력 양성·거점 구축 본격화MASGA 본궤도에…트럼프 황금함대 협력 기대
우리 정부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구체적인 사업 구상을 공개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상 중인 미 해군 ‘황금함대(Golden Fleet)’에 한국 조선업계가 참여할 가능성이 한층 현
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가 평택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에 반도체 전용 배전반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전반 수주를 확보하며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신규 생산거점은 반도체 공장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등 높은 신뢰성과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산업용
산업부·해수부,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출범⋯네이버·KT 등 50여 기관 참여설계·운항 데이터 공유로 2030년 국제 표준 선점 목표⋯내년 대규모 실증사업 착수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운항선박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가 조선업계 및 해운업계와 손잡고 그간 서로 닫혀 있던 ‘데이터 빗장’을 풀고 미래 시
한국경제인협회가 북유럽의 해양·에너지·자원 강국인 노르웨이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경협은 노르웨이 정부 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9년간 중단됐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보급계획2030년 누적 10.5GW→2035년 25GW 보급 추진발전단가 kWh당 330→250→150원 단계적 인하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을 위한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현재 0.35GW에 불과한 누적 해상풍력 보급을 2035년 25GW까지 늘리고 발전단가는 현재 kWh당 330원
SK오션플랜트가 신임 사장으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강 사장은 조선·해양플랜트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정통한 글로벌 조선산업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기존 해상풍력 중심이었던 SK오션플랜트의 사업영역이 조선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강영규 사장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중공업 설계·해양영업 부서를
산업정책이 멈추자 한국 산업의 의사결정 시계도 함께 섰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 핵심 산업정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산업계 전반에서 의사결정 공백이 확대됐다. 반도체·인공지능(AI)·자동차·배터리·방산·조선 등 주력 업종은 투자·수출 로드맵을 확정하지 못한 채 불확실성만 키워왔다는 지적이다. 관세·세제 가이드라인, 보조금·승인 절차
인도 정부 관계자·공기업 CEO로 구성된 대표단 방문... 설계 및 건조역량 확인‘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추진 위한 건조 역량 및 선대 확대 방안 협의“인도의 최고 파트너...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글로벌 리더십 발휘할 것”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