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협진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진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제어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관련 교육·플랫폼 사업 등 로봇·자동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 및 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CL은 1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평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 환경에 발맞춰 국방 및 방산 분야의 공인 시험 기반을 다지고 체계적
미국, 세계 최대 방산시장방산 분야 FTA로 불리는 RDP-A영국, 독일, 일본 다 맺었는데…한국만 예외“미국 방산 협력의 최소 조건”
K-방산이 유럽을 넘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하고 있지만, 한·미 간 국방상호조달협정(RDP-A) 체결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미국 방산 조달시장 진입의 제도적 문턱을 낮출 핵심 협정이지만, 국내 정치 상황과
코스닥 상장사 협진은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앤로보틱스의 지분 100% 인수와 관련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진은 앤로보틱스 지분 전체를 230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이날 잔금 57억 원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계약금 23억 원, 12월 30일 중도금 150억 원을 지급했다.
이번 인
美AI 기업과 ASV 공동개발…필리조선소 건조 검토美국방부 조달 수요 대응할 계획안두릴 손잡은 HD현대에 '맞불'
한화그룹이 미국 자율운항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자율 무인수상함(Autonomous Surface Vehicle·ASV) 시장에 진출한다. 한화는 미국에 보유한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를 검토하는 등 미 해군을 겨냥한 ASV 사업에 속도를
내년 6월부터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실증특례 기간이 최대 6년으로 연장돼 신산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상권을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는 '상권 르네상스 2.0'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
정부가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국인 조지아, 말레이시아와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산업통상부는 2024년 11월 타결된 '한-조지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올해 10월 타결된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정문 영문본 및 한글본 초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피치북 1500억 달러로 집계오픈AI 등 대형사에 쏠림내년 AI 투자붐 꺼질 것 대비M&A 위한 실탄 확보 목적도
미국 실리콘밸리 주요 스타트업들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인공지능(AI) 붐이 내년 꺼질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주요 비상장 스타트업들은 올해 최소 1500억 달러(약 2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공공안전 기술기업 액손(Axon)의 차세대 바디캠 ‘Axon Body Workforce Mini’의 국내 공급을 시작하며 민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관제·특수통신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피지컬 AI(Physical AI)’
브렉시트(Brexit) 이후 체결됐던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이 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
우리 주력 수출품인 전기차와 K-푸드의 원산지 기준이 완화돼 관세 혜택을 받기 쉬워졌고, 영국 고속철도 시장 진출의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장관과 만나 ‘한영
협진은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인 앤로보틱스가 세계최초 도서관 자율주행 로봇 ‘로미·리드로버’의 국내외 매출을 본격화하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앤로보틱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월평균 조달청 도서관리시스템 등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3% 성장했다. 또한 해당시장 점유율은 올해 11월 누적 기준으로
국내 진단바이오 기업들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대형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투자자와 고객 확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국내 진단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을과 젠바디는 미주 대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을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GC녹십자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해당 기간 GC녹십자는 전년 대비 37% 성장한 3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견고한 글로벌 백신 사업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가파른 매출 확대
증권가는 원화 약세 배경과 당국 개입 의지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NH투자증권은 최근 환율 상승 배경은 해외투자에 따른 달러 수요 및 수급으로 봤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자금조달시장(대차 시장)에서 달러 조달이 어려우면, 매매시장에서 현물 환율이 급등하게 된다"며 "달러를 빌
유바이오로직스가 4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PQ) 인증 콜레라 백신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 국제조달 시장에서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개발-생산–수출 전 주기 역량을 갖추고 있다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세계보건기구(WHO) 포지션 페이퍼(Position Paper)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WHO 포지션 페이퍼는 전 세계 공중보건 정책과 예방 접종 권고 기준을 제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침 문서로,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Strategic Advisory Group of Experts o
기업 예금 85% 차지…10월에만 55억 달러 빠져개인 달러 예금은 2.4억 달러 ↑…'달러 쟁여두기' 늘어국내은행 예금 39.9억 달러 감소…유동성 긴장연말 전형적 경색+해외투자 확대가 동시 압박
10월 말 기준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한 달 사이 50억 달러 넘게 감소하며 달러 유동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업이 외화차입금을 상환하고 해외투자를
코트라는 조달청, 외교부, 한전KPS와 손잡고 해외 발주처 및 바이어 105개사를 공동 유치해 ‘2025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GPPM은 연간 13조 달러(세계은행 추산)에 달하는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국내 기업이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발주처를 초청해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올해 10년째다. 올해 행
지난달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시장이 급속도로 침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공모 기준 자금 조달 규모는 23조7050억 원으로 불과 한 달 만에 17.4% 감소했다. 주식은 75% 가까이 줄었고, 회사채도 16.6% 감소율을 기록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등 단기성
지방정부의 구매 자율성을 높이고 혁신·AI 조달을 확대해 공공조달을 전략적 산업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조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조달 자율성 확대 △경쟁 및 가격·품질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