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선보인 만기 1년 6개월 구조의 종합투자계좌(IMA) 단기형 상품이 출시 사흘 만에 전액 완판됐다.
1일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첫 단기형 IMA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가 모집 시작 사흘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인 단기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디스플레이협회,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산업안보 자산 부상…AI 제조혁신 시급”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 지역구 국회의원과 업계가 K-디스플레이의 초격차 경쟁력 유지를 위해 입법·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디스플레이가 전자부품을 넘어 산업안보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과 신시장 선점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
소방청은 전국 소방기관의 내년 개인보호장비 구매 규격 선정에 직접 연계되는 ‘2026년 중앙소방장비(구매)품평회’에 참가할 소방산업체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대상 품목은 대원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으로 업체별 출품 제품의 수량에는 제한
한화솔루션·포스코·SK, 계열사 지분 기초자산 삼아 조달 러시부채로 안 잡혀 재무 개선 효과…주가 하락땐 차액 보전 부담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국내 대기업들이 계열사 지분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유동성 확보 통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장부상 부채 비율을 늘리지 않고 거액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지방정부와 지방공기업 등이 중소기업자와 우선적으로 계약해야 하는 조달 기준금액이 최대 2억3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의 지방정부 기준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조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계약법 적용기관의 중소기업자 우선조달계약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벌점 기준 ‘5점 초과→4점 이상’산정기간 5년서 10년으로…입찰담합 넘어 모든 유형의 담합 포함
담합으로 10년 안에 시정명령을 두 차례 받은 사업자도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 요청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반복담합 판단 기간을 늘리고 벌점 기준을 낮춰 공공조달시장 참여 제한을 강화한다.
공정위는 이 같은
중소기업계가 공공조달 시장 내 과도한 저가 출혈경쟁을 완화하고, 납품 기업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의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자재 가격 급등분을 납품 단가에 즉각 반영하는 ‘단품 슬라이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의 기준금액을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
정부가 영국이 시행 중인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해운 및 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에 미칠 타격을 우려하며 영국 측에 예외 적용을 강력히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신임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 주요 통상
연 500억달러 다수공급자계약서 배제 지시캐나다, EU와 무역ㆍ안보 포괄동맹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을 미 연방정부 조달시장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캐나다가 미국의 고율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발효하자 미국도 정부 지갑을 압박 수단으로 꺼내 들면서 양국의 무역 갈등이 상품 관세를 넘어 공공계약 영역으로 번졌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을 미국 연방정부 조달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가 미국의 고율 관세에 맞서 보복관세를 발효하자 정부조달 시장까지 압박 수단으로 꺼내 들면서 양국 간 무역 갈등이 한층 격화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연방총무청(GSA)이 미국
행정안전부가 '2026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 참여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석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우정문화궁전에서 열리며 소방, 재난안전, 보안, 산업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약 48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600
지하철·전광판·정류장에 탄소 포집 모듈 결합 추진포집 탄소 광물화·건설자재 활용…시니어 녹색 일자리 연계MRV 기반 탄소크레딧·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도심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보급과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기후테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방·안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조달까지 지원하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3일 서울에서 재정경제부·국방부·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 등과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후속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안보 분야 유망기업을 체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정책자금 이용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를 최초 1회 5만원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술평가 비용도 평가 종류에 따라 최대 40% 할인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NICE평가정보와 중소기업의 신용·기술평가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유바이오로직스가 장티푸스 접합 백신 후속 연구를 국제기구 지원 하에 지속한다. 향후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점유율 확보해, 콜레라 백신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국제보건적정성기술기구(PATH)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 ‘유티프씨주 다회투여용(EuTYPH-C Inj. Multi-dose)’의 소아 대상
美·EU 제재 완화 이후 국제사회 재건 논의 본격화금융거래 제약에 UNDP 조달 주목…국내 기업 70개사 참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약 216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시리아 재건시장에 국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한다. 금융거래와 국제송금 등에 제약이 남아 있는 만큼 국제기구 조달을 활용한 단계적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코트라는 주레바논
고난도 키랄 합성 자체 개발…100kg 상업화 공정서 총 불순물 0.02~0.03% 입증해외 제조소 의존하던 조현병 치료제 API 국산화…국내 공급망 확보日 고객사 기술평가 및 MF 등록 추진…둘록세틴 이어 CNS 라인업 확대
폴라리스AI파마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조현병ㆍ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WHO PQ 획득으로 유티프씨주는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장티푸스 백신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숭실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투자유치, 시장 검증, AI 활용 마케팅, 글로벌 진출, 재무전
2024년 전체 인수 무산 뒤 지분 9.9% 확보美사업부, 해군 함정·핵잠수함 공급망 핵심필리조선소와 묶어 美 민·군 조선 투트랙
한화가 오스탈 미국 사업부 인수에 다시 나선 것은 2년 전 무산된 오스탈 전체 인수전의 연장선이다. 다만 이번에는 인수 대상을 미국 사업부로 좁혔다. 규제 부담을 낮추면서 미국 해군 조선 자산을 직접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