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전 8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 병동이 위치한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주기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
소방청이 관할 지역의 경계를 허문 ‘전국 단위 소방헬기 통합출동 체계’를 가동해 긴박한 응급환자를 살렸다. 해당 체계는 지역 간 항공 전력 편차를 줄이고 이송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3일 소방청에 따르면 20일 전북 전주시에서 조기 진통을 호소하는 24주 차 고위험 임산부가 통합출동 시스템을 통해 인천으로 무사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주 조기 분만으로 출생체중 50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주하(여아)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1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조기진통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수축억제제 치료를 받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환아는 예정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분만 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자궁 내 성장제한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과가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갈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 잇따른 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로 임신부터 출산 이후의 산후 관리,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범위의 치료를 제공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고위험 산모와 신
#결혼 7년 차 홍 모 씨(38·여)는 여러 차례 체외수정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임신 20주차 때 복통이 찾아와 검사를 받았고 쌍태아 수혈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태반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연결된 혈관을 통해 한 태아에서 다른 태아로 혈액이 공급되는 상황이었다. 한쪽 태아는 성장이 뒤처지고 다른 쪽 태아는 양수 과다로 심장 기능이 떨어져 쌍둥이 모
서울 마포구가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와 선천성 난청·대사 이상아 검사비 지원에 대한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조기 진통, 당뇨병, 다태임신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을 겪고 입원 치료를 받는 임산부는 누구나 1인 최대 300만 원까지 입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심각한 저출생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고지 임신 및 출산 관련 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수술비',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입원일당', '간편고지 태반조기박리 진단비' 3종으로 내년 2월 1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늘(10일)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내 연구진이 조산을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자약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뇌과학연구소 이수현 박사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조산을 조기에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형 전자약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산은 전체 임신의 12.7%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출산율은 감소하
현대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트랙토실 주’, ‘듀라토신 알티에스 주’, ‘프로페스 질서방정’ 산부인과 3 품목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랙토실 주(아토시반)'는 옥시토신 길항제로 조산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유럽에서는 유럽 산부인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기진통 1차 치료제로 아토시반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베타 교감신경작
자궁경부무력증은 임신 중기에 자궁 수축이나 통증 없이 자궁경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태아를 지탱하는 자궁경부가 열리게 되면 질 내로 양막이 빠져나오게 돼 유산이나 조산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자궁경부무력증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자궁경부의 선천적인 이상 또는 과거의 분만 및 유산 시술로 인한 자궁경부의 손상,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등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전체 임신의 약 10%에 해당한다. 조산아는 영아 사망의 절반을 차지할 뿐 아니라 생존아 중에서도 신경계 발달장애, 호흡기계 합병증 등의 이환율이 증가하므로 조산의 예측과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 임신 및 출산 연령의 고령화로 고위험 산모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조산도 늘고 있다.
조
삼성화재의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은 업계 최초로 임신·출산 관련 질환 실손 입원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 진통 등으로 입원을 할 경우 1000만 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임신 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해 준다
또한 선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2009년부터 7년간 저출산 해소에 일조하고자 지속적으로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총 2116명에게 1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고위험임산부의 증가에 따라 올해에는 4억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조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조기진통으로 병원을 찾는 임신부가 최근 4년 사이 8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민건강보험의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조기진통'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10년 1만8000명에서 2014년 3만2000명으로 77.8% 늘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126억원에서 294억원으로 2.3배 늘었다.
뱃속 쌍둥이에 중증의 질환이 발견되더라도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해져, 최근 고령이나 난임으로 쌍둥이 임신이 많은 임신부들에게 새 희망이 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 원혜성 교수팀이 쌍둥이 임신의 중증 합병증으로 알려진 ‘쌍태아 수혈증후군’ 임산부 100명을 태아내시경을 통해 치료한 결과 최근에는 10명 중 7명에서는 출산 전에 뱃속의 쌍둥이
서울시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엄마와 아기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는 체외수정 시술비로 회당 190만원씩 총 6회), 인공수정 시술비로 회당 50만원씩 총 3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소득 150% 이하, 만 44세 이하 난임 진단자로 지난해 총
삼성화재가 기존 자녀보험을 개정해 판매 중인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최초로 임신·출산과 관련한 실손의료비를 보장하고,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산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은 6~8월 두 달간 누적 건수는 6만여 건으로, 월납환산 보험료는 3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월 평균
삼성화재는 기존 자녀보험을 개정해 ‘NEW엄마맘에쏙드는’보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업계 최초로 임신·출산과 관련한 실손의료비를 보장하고,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산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보험은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