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서면에서 마지막 총동원 유세에 나섰다.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한 박 후보는 야권의 '원팀'을 강조하며 국민 분열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6일 오전 해운대를 시작으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이후 금정구, 동래구, 가덕도 전망대 등을 돌며 시민을 만나 인사했다.
마지막 유세 장소는 서면
‘동학개미’라 불리는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공매도 폐지 요구에 정치권이 편승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도부인 양향자 최고위원이 앞장서 공매도 금지 연장을 요구하고, 제1 야당 국민의힘에서도 중진인 조경태 의원 등 소수가 공매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공매도 금지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증시 폭락 우려가 제기된 지난해
예타 면제·패스트트랙 도입 등 담겨박수영 "정치적·소모적 논쟁 불식"하태경 "더는 부·울·경 희망 고문 말라"
국민의힘 소속 부산광역시 의원들이 20일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 정부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한 데에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이날 오전 특별법을
정정순 "체포영장 효력 없다…검찰의 국회 기만"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28일 "검찰의 수사방식에 도저히 동의할 수 없었다"며 검찰소환에 응할 수 없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정정순 의원은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두고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겠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2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택배 노동자 주5일 제도화'…택배사 주도 여부에 대한 국민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옵티머스 자산운용 무혐의 처분…"검찰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건국대학교가 옵티머스 펀드에 120억 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법 위반을 확인하고 처분심사위를 진행하는 등 절차를 밟고 있다"고 답했다.
조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과 교원 성비위, 사립대학 감시 강화 등 교육계 현안을 두고 재점검과 더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교육부를 포함해 산하 소속기관·공공기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감에서 유 부총리는 12
교육부 고려대 감사에서 교수 시절 법인카드로 수백만 원을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사실이 적발된 장하성 주중대사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여야간 고성 공방으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장 대사 문제가 불거진 최근 교육부의 고려대 종합감사 결과를 거론했다.
조 의원은 "교육부 감사 결과 고려대 교수들이 위장된 유흥업소
외국인, 서울 강남4구 건축물 거래 건수 올해 초 97건→8월 133건 국내 주택 매수세 주춤한 것과 대조
외국인의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건축물 거래량이 지난 8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전체 거래량은 전월 대비 27%가량 줄었지만,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알짜 매물을 사들였다.
4일 한국감정원에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잇따라 내놨지만, 서울 주요 지역 집값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집값 강세 유지의 한 원인으로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수 급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부는 당장 외국인 거래 증가세가 크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관련 입법 정비를 서두르고 있어 추가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25일 기준 지난
조경태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사하을)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전날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을 표결을 통해 선출하고 통합당 의원을 강제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조경태 의원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사회는 공정하게 봐야 하고 국회의장은 무소속인데 어제의 모습을 보면 이 분은 도저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법사위 품은 민주당…주호영 '사퇴' “사라진협치. 국회 위기에 놓여"
- 조해진 의원 (미래통합당)
대북전단 ‘삐라’
21대 전반기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단 윤곽이 드러났다. 국회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최다선(6선)인 박병석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의장에는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후보인 김상희 민주당 의원(4선)과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5선)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자리에 박 의원을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애
여야는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가동했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14조3000억 원이다.
국회 행정안전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진행했으며, 다른 상임위도 간사협의 등을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예산결산위도 28일 전체회의를 열기로 함에 따라 29일 예산 소위를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로 가닥을 잡았지만, 당내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25일 정계에 따르면 김종인 비대위 추인을 위해 28일 열릴 예정인 통합당 전국위원회 무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국위에는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일부 3선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회동해 28일 전국위 개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참패로 당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새 원내 대표 선출작업이 사실상 막을 올렸다.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로 공백 상태인 당 지도부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는 데 공감대를 마련한 데 이어 원내지도부도 새롭게 꾸려야 한다는 쪽으로 당내 여론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21대 국회 당선인 30명 가운데 절반인 151명(50.3%)이 ‘초선’인 것으로 16일 나타났다.
이는 20대 국회의 초선 의원 132명(44%)보다 늘어난 것으로, 17대 국회(62.5%)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민주당은 초선의원수가 68명(2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통합당 40명(13.3%), 미래한국당 18명(6%), 더
홍준표 등 무소속 당선인 변수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개헌저지선 100석을 간신히 넘는 역사상 ‘참패’를 당하면서 ‘식물 정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지도부 공백 사태까지 겹치면서 통합당이 향후 진로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16일 통합당에 따르면 당헌 당규상 당 대표 유고 시 원내대표가 당 대표 대행을 맡는다. 그러나 당장
미래통합당 부산선대위가 총선 마지막 날인 14일 대시민 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며 부산시민에게 큰절을 올리고 호소했다.
이날 오전 통합당 부산시당사에 모인 서병수·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과 하태경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8명의 선거대책위원이 큰절을 올렸다.
서 위원장은 "친문 독재 폭주를 막아달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