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산하 불공정수입조사국(OUII)가 애플의 제품 수입금지 유예 요청을 거부했다고 17일(현지시간)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가 밝혔다.
앞서 ITC는 지난달 초 아이폰4와 아이패드2 등 애플의 구형 제품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정하고 백악관에 수입금지를 건의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은 중국 등 해외에서 생산되
최근 일부 제품의 미국 내 수입금지 판정을 받은 애플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품 수입금지 유예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독일의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가 6일 전했다.
애플이 유예를 요청한 것은 미국 대통령이 ITC 판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ITC 수입금지 판정에 대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