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을 최종 확정하며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선정을 모두 마쳤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위 후보는 이달 16일부터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문대림 의원을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전국적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이 후보가 주장하는 ‘김포공항 이전’ 공약은 김포공항을 다른 대체 공항으로 이전하고, 그 일대를 대규모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공약이 발표되자마자 공약을 둘러싼 설전이 벌어지며 6·1 지방선거의 막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심
김은혜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의 정당”허향진 “이동권 제한하는 헌정사상 최악의 공약”오세훈 “두 분께 묻고 싶어...대한민국의 미래가 가볍게 느껴지시냐”
국민의힘 수도권 및 제주 출마자들은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주장한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맹비난했다. 특히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민주당에게 국민은 안
계양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제기한 김포공항 이전 이슈로 6.1 지방선거가 전국 단위 ‘찬반투표’ 구도로 변하고 있다. 김포공항과 이해관계가 얽힌 전국 각지에서는 다른 후보와 이슈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재명 후보만 보이는 ‘이재명 대 이재명’ 선거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재명 후보가 당긴 막판 이슈의 불길은 바람이
'김포공항 이전'…민주당 미묘한 갈등조응천 "인천공항 '제주행 국내선' 처리 여력 없어"말 아끼는 당 지도부…윤호중 "중앙당 공약 아니야"
민주당에서 이재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내건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인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포공항 이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경기 김포ㆍ파주ㆍ의정부ㆍ양주ㆍ동두천ㆍ포천 등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승부처로 여겨지는 경기도에서 막판 총력전을 펼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안산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현장 회의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 “콩가루 정체성 그 자체”라며 “(민주당은) 이제 실수
6ㆍ1 지방선거를 3일 앞두고 표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은 △정부 안정론ㆍ견제론에 따른 중도층 표심 △투표율 △여야의 내부 갈등을 변수로 꼽는다.
여야, 내부서 불협화음…진화됐지만 불씨는 여전
가장 최근 떠오른 변수는 여야 내부의 불협화음이다. 정부ㆍ여당에서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국무조정실장 내정을 두고 엇박자가, 야당에서는 박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사 후보에 양문석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제주지사 후보에는 오영훈 현 의원을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공지문을 통해 6·1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에 양문석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제주지사 후보에는 오영훈 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 전 부위원장은 50.07%의 득표율로 신상훈 현 경남
장제원 "후보 인물 접촉해 의견 물어"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후보로 언급돼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 기용 가능성도 새롭게 부상경제통이냐는 질문에 김은혜 "범위를 좁혀 생각할 문제 아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유력후보였던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고사 의지를 꺾지않기 때문이다.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원희룡 제주지사가 10일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했다. 당초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원 지사를 제주지사 후보로 내세울 계획을 세웠던 바른미래당으로선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에서 “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당파적인 진영의 울타리를 뛰어넘겠다”며 “정치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개혁정치의 뜻을 현재 정당구조에서는 실현
자유한국당은 16일 부산과 인천, 울산 시장 후보에 서병수·유정복·김기현 현 시장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6.13지방선거 후보를 일부 결정했다. 아울러 단수추천지역으로 결정된 충북지사 후보로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제주지사 후보에는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을 공천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10일 지사직 인수위원장인 새도정준비위원장에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제주지사 후보였던 신구범 전 지사를 선임했다. 도민 화합 차원으로, 인수위원장에 다른 당 경쟁후보였던 인사를 발탁한 건 정당사상 최초의 파격 시도다.
원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주시 연동 새도정준비위원회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합과 새로운 정치를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등 서유럽에서 연정(聯政)은 일반적 현상이다. 정당들이 이념·계급·종교·지역 등으로 분화되어 있어서 주요 이슈마다 정책이 다르고 유권자들의 선호도 다르기 때문에 주요 정당들조차 선거에서 과반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연정이 거의 없었던 영국에서도 지금은 보수-자민당이 연합정부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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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사흘앞둔 1일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 9명은 서울역 광장에 함께모여 합동 유세를 펼쳤다.
당 후부들은 이날 오후 '국가 개조 성공을 위한 광역단체장 후보 결의대회'에 참석해 표심에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등 9명의 후보가 참석했고,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완
6·4 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제주지사 후보로 원희룡 전 의원이 선출됐다.
새누리당은 1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지사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경선에 참여한 원 전 의원과 김경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일 이틀간 '100% 여론조사'로 실시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민 3000명을 표본으로 실시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원희룡 전 의원이 선출됐다.
원 전 의원은 69.3%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경쟁 후보들을 제쳤다. 김경택 전 제주도정무부지사 11.7%, 김방훈 전 제주시장은 19%에 그쳤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11일 오후 3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대회를 진행했으며, 오후 4시10분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 같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출마한 1만20명 후보 가운데 95명이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현재 각급 단위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중도하차한 95명은 대부분 대부분 야권ㆍ무소속 후보간 단일화로 분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정당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28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41명 ▲교육감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