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가 1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골목형 상점가는 이달 기준 17곳이다.
2024년 5곳에서 지난해 한 해에만 12곳이 늘었다.
도는 조례 개정으로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상인 조직화를 지원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20
김포시의회가 농어촌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키우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관광도시 김포’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구조적 강점을 농어촌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메시지가 분명히 제시됐다.
1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5일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
제주도는 주민이 주도하는 용천수 보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용천수 인증마을' 2개소를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대표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을이 주체가 돼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용천수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올해 5400만원 등 예
한병도 원내대표 체제 추가 인선 발표"김한규, 경제·산업정책 전문성" 평가"전용기, 최연소 의원·소통 경험 풍부"
더불어민주당이 한병도 원내대표 체제의 신임 원내대표단 원내정책수석에 김한규 의원, 원내소통수석에 전용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김한규 의원은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경제·산업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전용기 의원은 전국 최연소 국회의원으
제주도가 제주 4·3 역사를 왜곡한 현수막을 철거했다.
제주도는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 관련 정당 현수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최근 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올겨울 최강 한파가 엄습한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조립식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과 폭설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43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식당에서 지붕 패널이 날린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1시29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제주시 제주축산생명연구원에서 제주마 뒤로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을사년(乙巳年)은 코스피 4000 돌파, 삼성전자 주가 10만원 돌파,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등 한국 경제와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제주마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조현호 기자
NS홈쇼핑, 의성군·제주시와 3자 MOU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공동 마케팅 협력
NS홈쇼핑이 경북 의성군, 제주시와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의성군청에서 열렸으며,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제주의 환경자산인 '곶자왈' 보호에 전국에서 마음을 보탰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곶자왈 보호 모금'을 추진, 목표액 10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을 합친 말이다.
제주 생태계 보고로 지질학적,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모금은 개발로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2일 오늘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로프트하임'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또 이날부터 24일까지는 경기 김포시 '김포북변칸타빌디에디션', 안양시 '안양자이헤리티온', 대전 중구 '대전대흥(행복주택)일자리연계형', 울산 남구 '울산호수공원에일린의뜰(1·2단지)', 제주 제주시 '영도갤럭시타운도련2차', 충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40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3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일반분양 114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에는 경기 이천시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와 부산 남구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 단지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 KT, 삼성전자 본사에도 폭발물 설치를 예고하는 협박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8일 경찰과 각 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카카오, 네이버, KT, 삼성전자 본사를 대상으로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협박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영평동 카카오 제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대상지 4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 48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
제주에서 새벽 배송하다 사고로 숨진 쿠팡 기사 고(故) 오승용씨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심야노동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노동환경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도청 백록홀에서 쿠팡로지스틱스(CLS)와 로젠택배, CJ대한통운 등 6개 택배회사 지점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근무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
제주시 계좌읍에 있는 제주도해녀박물관 관람객이 올해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해녀박물관 관람객이 18만9293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9771명보다 35.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관람객 중 25.9%인 4만8997명은 외국인이다.
외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3만835명보다 58.9
전통 수산식품의 명맥을 이어 온 ‘자리젓·숭어어란’ 명인이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15호와 16호 명인으로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해 수산식품의 제조‧가
네이버페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확산 및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13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나우다’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들은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나우다’ 10만 가입자 달성 기념 행사에 참여해, ‘나우다’의 확산과 제주도 내 디지털 관광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