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 발효 5주년을 맞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미국 측에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과 만나 “한미 FTA의 발효 이전인 2011년과 비교할 때 5년간 양국 간 교역과 서비스, 투자규모가 크게
한국지엠 쉐보레가 ‘올 뉴 크루즈’의 출시 가격을 최대 200만 원까지 낮춰 다음 주부터 고객 인도에 들어간다. 품질 문제로 고객 인도가 지연된 데 대한 보상의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올 뉴 크루즈의 생산을 재개하고, 기본 모델인 LS트림의 가격을 200만 원 내린 1600만 원대로 책정했다고 8일 밝혔다. LT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제
“일부 직원들이 불법 행위에 연루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검찰의 수사 결과를 철저히 검토해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들을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제임스 김 사장이 지난 2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채용 비리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내 윤리의식을 강화하자는 당부다. 사내 기강을 다잡지 못한 자성의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의 주한유럽상공회의소 3대 회장 취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럽상의는 2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연례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임 투표를 진행한다. 실라키스 사장은 유럽상의 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했다. 더불어 회원사가 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뤄낸 실라키스 사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
쉐보레는 지난 15일 서울 남산 인근 호텔에서 판매실적이 우수한 카 매니저를 선발하는 '2016년 쉐보레 최우수 판매왕 시상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데일 설리번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임직원과 함께 전국의 쉐보레 우수 카매니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북인천 대리점 양승호 씨가 전국에서
한국지엠은 2002년 회사 출범부터 지난 1월까지 누적 수출 대수가 2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완성차와 반조립제품(CKD)방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수출 중이다. 2010년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후 꾸준한 수출을 통해 15년 만에 2000만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기념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3일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기술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 확대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비율제한 업종에 대한 영향평가를 실시해 외국인 투자지원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외국인 투자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지난해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국지엠 쉐보레가 올해 목표를 사상 최대치인 19만4000대로 설정했다. 상반기 출시를 앞둔 ‘볼트EV(BOLT EV)'와 함께 ‘신형 크루즈’, ‘볼트(VOLT)’ 등의 신차 효과와 함께 ‘스파크’, ‘말리부’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쉐보레는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2017 쉐보레 전국 대리점
한국지엠 쉐보레는 6일 한국지엠 군산사업장에서 ‘올 뉴 크루즈’의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조연수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군산공장 본부장을 비롯, 신차 개발과 생산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군산 유관기관장 등 군산 지역 관계자 250여 명도 자리를 빛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에 제품을 판매하려면 공장도 건설해야 한다고 압박을 가하면서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전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트럼프의 찬사를 받은 가운데 이미 다른 한국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현지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포춘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제적 효과를 미국 새 행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무역 질서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암참은 한미 FTA의 긍정적 효과를 미국 새 행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참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회의실에서
트럼프 신정부 출범 직후,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미국 기업인들과 만나 한ㆍ미 FTA 호혜적 성과 공유에 나섰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제임스 김 회장, 존 슐트 대표 및 주요 임원진과 암참 회의실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2년 공식 발효 이후
한국지엠의 ‘크루즈’가 9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준준형세단의 절대강자 ‘아반떼’를 잡고 올해 판매 목표 20만 대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한국지엠은 17일 서울 영등포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크루즈’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115개국에서 400만 대 이상 판매된
한국지엠 쉐보레가 9년 만에 완전 변경한 ‘올 뉴 크루즈’를 17일 공개하며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8년 첫 출시한 쉐보레 크루즈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400만 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 셀링카다. 신형 글로벌 제품개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9년 만에 새롭게 탄생했다.
올 뉴 크루즈는 실내 공간을 대폭 확장했으며, 고강도 경량
쉐보레의 ‘볼트 EV’가 ‘2017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17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부문별 최종 수상 차종을 발표했다.
승용차 부문에서 제네시스 ‘G90’, 볼보 ‘S90’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볼트 EV는 364점을 획득, 올해의 차에 선
쉐보레는 내년 상반기 국내 판매를 앞둔 순수전기차 ‘볼트EV’가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383.17㎞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한 차체에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 한 번 충전으로 기존 전기차의 두 배 이상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출력 200마력과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국내에 진출한 미국 기업인을 상대로 최근 재협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과를 강조하며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트럼프 신정부와의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서다.
주 장관은 "그간 한ㆍ미 경제ㆍ통
한국지엠은 2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16 여성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제임스 김 사장과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과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회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쉐보레와 LG전자가 ‘볼트EV’를 만들고, 포스코ICT가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1회 충전에 383㎞를 주행하는 차세대 전기차의 탄생 뒤에는 한국 기업들이 있었다.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내년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될 ‘볼트EV’는 한국의 LG전자, 포스코ICT와 손잡고 개발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 순수전기차 쉐보레 ‘볼트EV’가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볼트EV’는 쉐보레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 가치를 담은 차”라며 “내년 상반기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볼트EV’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