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에도 대형 신규건설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비상재정상황이 우려되는 내년에 대형건설사업을 벌일 여력이 없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는 대규모 건설공사인 SOC 분야의 2014년 예산을 올해(9088억원)보다 908억원 줄인 8180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에 포함된 주요 SOC 예산은 △도시철도(2472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터널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했다.
제물포터널 백지화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은 무료 도로를 축소하고 지하터널을 뚫어 시민에게 통행료를 강요하는 사업”이라며 감사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대책위는 “제물포터널 여의도 출입구에 3만4000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
국내 건설수주액이 1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발표한 국내건설수주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5조96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수주는 2조4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9.3%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은 3조53
서울시가 제물포터널 공사를 올 하반기 중에 착공한다.
이 터널은 경인고속도로와 이어져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제물포길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려고 건설되는 것으로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물포길 지하터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안)이 통과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제물포터널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의 교통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제물포터널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사업 제안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제안서 평가는 14~15일 양일간 한국개발연구원(공공투자관리센터)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서울제물포터널
서울 서부지역의 주요 교통축이자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과 서부간선도로에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서울 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제물포길 지하화)추진에 대한 동의안’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3자 제안 공고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물포터널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혔던 서울 제물포길에 지하도로가 생긴다. 또 고속도로로 단절됐던 양천-강서구가 친환경 녹지공원으로 연결된다.
서울시는 제물포길 신월 IC에서 서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해 여의도와 올림픽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연장 9.7km 규모의‘서울제물포터널(가칭)’로 조성하고, 그 상부는 도로다이어트를 통해 녹지·공원으로 조성
2014년까지 서울 강변북로의 성산대교에서 반포대교 구간이 왕복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장된다. 또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 쪽으로 이어지는 서울 제물포 터널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시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인천공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의 간선도로망 개편 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선 병목 구간인 강변북로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