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가상자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징계안을 심사 중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0일 김 의원 징계 여부를 결론 내리기로 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자문위 6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20일 오후 6시 반에 모여서 (김 의원의) 징계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일 회의
혁신안 의총 추인 불발에도 전국투어 계획金, 이낙연 겨냥 "분열은 혁신 대상" 설화
"국소 수술이 아닌 전면적 혁신을 하겠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첫 회의에서 한 말이다. 혁신위는 곧 출범 한 달을 맞지만, '불체포특권 포기'를 골자로 하는 1호 혁신안은 여전히 의원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코인
野김홍걸 복당에 “조국도 복당시켜 출마시켜라”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지도부는 12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중단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자살골”이라며 민주당의 사과가 전제 돼야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11일(현지시각) 양평고속도로 논란 해법을 묻는 질문에 “풀 게 어디 있나. 가만 놔둬도 (민주당의) 자살골”이라며
“野, 꼼수 탈당으로 입법 독재에 기여한 의원 제명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꼼수 탈당 근절’이란 2호 쇄신안을 준비 중인 데 대해 “립서비스 차원의 쇼”라고 폄하했다. 그러면서 혁신위 쇄신안이 신뢰를 얻기 위해선 민형배 민주당 의원 등 '과거 꼼수 탈당 후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기여한 의원들을 먼저 제명해야 한다고 촉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 변호사(58·사법연수원 33기)가 정직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협회관에서 징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권 변호사에 대해 정직 1년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징계안은 권 변호사가 내용을 통지받고 30일 이내 이의신청 절차를 밟지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패소한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이 권 변호사의 영구 제명을 촉구했다.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는 19일 권 변호사의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대로 된 변협이면 변호사가 잘못한 것에 대해 진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는 19일 오후 3시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징계위는 판·검사 각 2명, 변호사 3명, 법학교수 1명, 비법조계 인사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변호사법상 징계 종류
정부가 프로농구 사상 초유의 ‘퇴출’ 징계를 당한 데이원 사태와 관련해 선수들 피해가 없도록 한국농구연맹(KBL)과 구단이 책임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고양 데이원 사태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 측에 책임 있는 노력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 구단과 모기업뿐만 아니라
프로농구 KBL이 선수단 임금 체불 등 재정난을 겪은 고양 데이원의 회원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16일 KBL은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28기 제6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데이원 구단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은 KBL 가입비 지연 납부, 선수단 및 홈경기 운영 인
자문위, 23일 3차 회의...외부 전문가 섭외 고려활동 기한 연장 계획은 없어...29일까지김 “제명, 자문위원들이 판단할 것”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심사위원회가 15일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투자 건과 관련해 2차 회의를 열고, 김 의원의 소명을 들었다.
자문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회의를 시작했고, 김 의원은 회의가 시작된 지 1
코인 보유‧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를 옮긴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다.
김 의원의 소속 상임위는 2일자로 법사위에서 교육위로 바뀌었다. 4일 현재 국회 교육위 홈페이지 위원 명단에서도 김 의원이 확인된다.
교섭단체가 아닌 의원의 상임위 조정은 국회
31일 의원회관 사무실 출근업비트 자금세탁 의심 답변에 金 “터무니없는 이야기”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잠행에 나선 지 17일 만인 31일 국회에 나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윤리특위에서 결정한 절차에 따라서 성실하게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15분
30일 특위 내 윤리심사자문위 징계안 회부징계 공은 민주당에...위철환, 김남국 ‘제명’ 시사
여야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 하지만 윤리특위가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릴 수 있을지를 두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여
가수 이승윤이 사생활 침해에 강경 대응한다.
26일 이승윤의 소속사 마름모 측이 이승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팬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이승윤)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6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관련해 "당정은 국가첨단기술 분야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기존 3대 분야 외에 새로운 분야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다음 달 귀국하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3일 박 전 원장은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낙연 대표가 정계를 은퇴한 것도 아니고 새롭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지금 돌아오면 뭐하겠느냐. 배운 것이 정치인데.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고 정치에 복귀한다고 생각한다”고 밝
‘김남국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됐다. 여야는 김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 이후 국회의원·공직자의 가상자산 재산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 처리에 합의를 이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민심의 기류는 다르다. ‘김남국 사태’로 갈림길에 선 여야는 여러 변수에 따라 다른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24일 공개된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野, 징계안 국회 본회의 직회부로 김남국 제명해야”“이재명, 약점이라도 잡혔나…'대선자금용 돈세탁'이란 세간의 의혹”“김남국, 자진 탈당 꼼수로 국민 기만 말라…의원직 내려놔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김남국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제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與 “숙려기간 단축·자문위 생략해야…애초에 사퇴했어야”野 “국회법상 절차 지켜야…지체하겠단 뜻 아냐”
거액의 코인 보유 의혹을 받는 김남국 의원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 제소에 소극적이던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리특위 제소를 전격 결정했다. 여당은 윤리특위 제소 결정 자체는 적절하지만, 이미 ‘늑장 대응’인 만큼 여야 간사 간 합의로 숙려기간
자료 제출 미비 상태로 탈당진상조사 실효성 논란 가중野, 윤리위 제소에 제명까지 강경 대응 시사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과 민주당과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김 의원이 끝내 탈당을 선언했지만, ‘민주당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민주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에서는 윤리위 제소부터 ‘제명’까지 염두에 둔 강경 대응을 모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