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두고 “사법부 독립과 언론 자유, 국가의 역사 인식까지 흔들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8대 악법’과 통일교 관련 특검을 놓고도 “권력형 범죄를 덮기 위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인의 힘은 말에서
여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연루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주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야당의 특검 수사 요구는 판을 키우려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일교 문제와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를 통해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 섭외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통일교·민주당 정치자금 특검의 수사 범위를 더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과 이현영 통일교 부회장의 통화 내용에 따르면, 민주당 측이 ‘젊
송언석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정권 유착 의혹, 특검·국조로 규명해야”“대장동 항소포기 검사 ‘강등’은 정치보복…국조 회피 말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임명한 정동영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두 사람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11일 민주당의 형사소송법·은행법·경찰직무집행법 개정안 상정을 ‘전체주의 8대 악법’으로 규정하며, 법안 철회 때까지 모든 안건에 대한 전면 필리버스터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본회의 발언 중단을 비판하며 법적 검토를 추진할 방침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 앞에 약속한 대로 8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통일교가 연루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정치권력과 종교단체가 결탁한 국정농단 사건’으로 규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국회에 제출한 권 의원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사건의 모든 발단은 국회의원으로서 청렴의무를 위배한 피의자(권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라고 적시했다.
이어 “권
더불어민주당은 8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징계안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이) 통일교 교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수수하고 통일교 관계자에게도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국회법이 정하고 있는 징계 사유에 명백
여야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17일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18일 오후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1차 회의를 열어 특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를 선임하고 인사
“검찰서는 묵비권 행사…법정에서 구체적 사실 말하겠다”불법정치자금 의혹에는 “제가 받은 거 아냐…檢 별건수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불법적인 별건 수사를 막아달라며 신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개최가 무산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심위 부의심의위원회는 송 전 대표가 앞서 신청한 수심위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부의심의위에서 심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대검 수심위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수심위는 검찰 기소권 남용을 견제하기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게 복수하려는 전 남편의 일방적 주장만을 토대로 경찰은 1년 넘게 수사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가정폭력 피해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15일 황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을 참고 또 참았다. 사춘기 두 딸들이 상처받을까 봐 사적인 부분을 시시콜
‘지금 유럽’, 득표율 25.6%...현재 1위 투표율 56.4% 기록...이례적으로 낮아 ‘지금 유럽’ 대표, 권도형 정치 자금 수수 의혹 제기돼
몬테네그로 총선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중도 정당 ‘지금 유럽(Europe Now Movement)’이 득표율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여론조사 기관 CeMI 발표
총리, 법무장관 등에 서한 보내“대통령 소속 정당 대표에게 정치자금 후원”당사자는 "거짓된 문제 제기" 일축
가상자산(가상화폐) 관련 사기 혐의로 몬테네그로에 수감 중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대형 정치 스캔들을 터뜨렸다. 총선이 코앞인 몬테네그로에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매체 비예스티에 따르면 드리탄 아바조비치 몬테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국회 상임위위원회 중 코인 거래를 한 것에 대해 “상임위 시간 내외를 떠나 너무나 잘못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1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도 모든 의혹에 반박하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두말할 여지없이 반성하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불법 정치 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같은 당 이수진 의원 등을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23일 김 전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과 200만 원 상당의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기 의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또
野 시정연설 보이콧에 "국회, 민생 위해 머리 맞대는게 의무"반정부 집회에 "헌정질서 흔드는건 바람직하지 않아"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을 요구한 데 대해 "이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답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특별검사'를 제안한 데 대해 "수사 회피"라며 거부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검은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믿을 수 없을 때 하는 것인데, 정권이 바뀌어 수사가 제대로 되니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제 와서 특검을 주장하는 건 속 보이는 수사 회피"
이재명, 21일 특별기자회견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과 관련된 특검 수용""김건희 특검과 관계 없이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규명할 특검(특별검사)을 제안하며 여권의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장동 의혹이 '불법 정치자금 의혹'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특검 카드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
불법 정치자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홍일표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벌금 1000만 원을 확정받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전 의원 상고심에서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19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2013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