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대표 국문 홈페이지(www.motie.go.kr) 내 '국민과 만드는 산업정책'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매월 산업부 주요 현안 정책을 공식 발표 전후로 소개, 국민 제안을 가감 없이 접수하고 접수된 의견은 산업부 각 실·국별로 검토해 답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공식적인 회원 가입 절차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직관적이고...
동물복지 정책
△2023년 초지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오픈
△화훼류 원산지 표시 단속 결과
△K-Food 수출 원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대기업도 적극 참여
△커피원두 수급동향 현장 점검
△농촌공간 재생 현장에서 그간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가야할 길을 찾겠습니다
22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그는 또 "근로자 이음센터, 온라인 소통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견을 듣고 법안의 내용을 구체화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당·정 협의 등 과정을 거쳐 올해 정기국회에서 꼭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동법원 설치를 위한 협의도 즉시 착수하겠다고 했다.
현재 임금체불 소송이 민·형사로 나뉘어져 상당기간 소요됨에 따라...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이날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발굴에 나선다.
발표된 민생경제 정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고 체감도 높은 민생안정 방안이 즉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 국장급 또는 과장급 공무원을 팀장으로 하는 부처 합동 ‘민생현장동행팀’을 구성...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인신협)는 14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AI·플랫폼 시대 새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구갑, 20‧21‧22대)을 초청해 조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의춘 회장은 개회사에서 "조승래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과방위 민주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인터넷신문‧포털 현안 등 언론 관련...
아울러 양 기관은 미래여성경제포럼을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하는 등 초저출생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민관 소통 플랫폼 마련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해당 포럼은 정부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의 제언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인 김경선 한국공학대학교 석좌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 증진에 주력하는...
올해는 정보유출 등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미국정부가 중국 기업 소유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미국시장에서 퇴출시키기까지 했다.
美·EU·日 ‘데이터 주권’ 강화 추세
한국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50%씩 합작하여 설립한 A홀딩스가 보유한 라인(LINE)의 일본 국내 사용자는 무려 9600만 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의 80%가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높은...
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 대해 정보제공ㆍ관련 절차 등을 안내하는 플랫폼도 반도체 협회 중심으로 구축해 기업들의 편의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한국경제의 양호한 성장 흐름은 상당 부분 반도체가 견인했고, 향후 안정적인 장기성장 여부도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제대로 올라타느냐에 달려있다...
목소리와 말투 편에서는 일관된 목소리와 상황에 맞는 말투로 ‘믿음직스럽게, 이해하기 쉽게, 명료하게’ 고객과 소통하는 표현법을 다뤘다. 유의 사항이나 정책을 안내할 때는 ‘하십시오’체를 쓰는 식이다. 또 고객의 의사를 묻거나 안내하는 상황에서는 친근한 ‘해요체’를 쓰는 등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도록 문장을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난해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민생안정지원단은 민생경제 측면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보좌하는 역할로, 현장 소통에 기반해 정책수요자의 관점에서 각종 민생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개선하는 범부처 협업 플랫폼이다.
최 부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최근 경기지표상 회복세를 국민들께서 빠르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당면과제"라고 강조한 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 투자‧경영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해외투자자 관점에서 우리 시장을 바라봄으로써 한국의 경영환경이 글로벌 기준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의는 국경을 넘어 기업과 정부, 기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글로벌 경제외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
교육부는 특히 △학부모정책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목표 공유 △가정-학교 간 협력을 약속하는 ‘함께학교’ 캠페인 시행 △‘대한민국 학부모상’ 제정 검토 △생애주기별 학부모 교육과정 및 가이드북 개발 △교원‧학부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원 연수 및 학부모 리더 교육 △교육 3주체 간 소통을 위한 ‘함께학교’ 플랫폼 운영 △학부모정책의 근거법령 제정 추진...
대한상의와 CCIEE가 공동 주관하는 한중 고위급 경제인 대화는 2018년 북경에서 ‘1회 대화’를 개최한 이래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는 정기 행사로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정부 인사들이 참여하는 ‘1.5트랙 대화 플랫폼’이다.
지난해 대화에서는 양국 경제계 의견을 수렴해 △다자간 협력 강화 △유망산업 지원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문화 교류...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는 오 장관의 현장 소통정책 브랜드로 추진되고 있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에서 출발해 현문우답(현장의 문제, 우리가 답하다)의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어 200만 소상공인 데이터를 보유중인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가 ‘소상공인 경영관리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는 오 장관의 현장 소통정책 브랜드로 추진되고 있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에서 출발해 현문우답(현장의 문제, 우리가 답하다)의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민간기업·소상공인·정부로 이어지는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정부와 플랫폼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중기부는 그간...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BQ 전국 패밀리 간담회는 본사의 전사적 노력이 담긴 소통의 자리다. 패밀리를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최고경영자의 확고한 의지가 담겼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예정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출시 계획을 비롯해 본사와 패밀리의 상생 강화를 위한 운영 정책 등을...
정책·거시경제·부동산 등 9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금융·경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큐레이션 콘텐츠도 새롭게 더했다. ‘토스뱅크 큐레이션’은 기관·미디어·UGC(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소통형 콘텐츠) 중 신뢰할 수 있는 금융콘텐츠를 토스뱅크가 직접 선별해 제공한다.
이 대표는 “토스뱅크와 1000만 고객이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은행은 이래야...
산업부는 이날 논의에서 그간 16차례에 걸쳐 239개 기업·기관, 791명의 연구자와 소통을 통해 발굴한 현장밀착형 정책과제를 담아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신진연구자가 정부 R&D에 참여할 기회를 대폭 늘린다.
투자전략 결정과 R&D 기획에 신진연구자 참여를 의무화하고, 선정평가위원 풀에 역량 있는 신진연구자를 발굴, 1265명에서 2600명으로 두 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