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직접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공개 오디션 방식의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
국토부는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고 심사에 참여할 ‘국민 심사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금융위원회가 16년 만에 국내 금융허브 전략을 재설계한다. 2009년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서울·부산이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여주지 못한 데다 디지털 전환, 가상자산 성장 등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가 가속화하면서 기존 ‘지리(공간)적 허브’ 전략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부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사업에 참여한 중소·중견기업의 매출 증가율이 참여하지 않은 기업보다 약 4%포인트(P), 수출 증가율은 10%P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 활용분과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FTA 활용 지원정책 성과 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
국내 자영업 부문이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추진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영업 정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2008년 금융위기 직후에 버금가는 수준인 45.4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통시장 총매출도 2001년 대비 48%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 배가해야”
경제·인문·사회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들이 이명박 정부 5년 임기를 평가하는 570여쪽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현 정부가 출범 직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대부분의 정책을 위기극복에 집중시켰으며 그 결과 예상을 넘는 빠른 속도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위기 극복 정책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가 발생할
정부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국정과제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18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총리실과 관계부처가 TF를 이달중 구성해 국정과제 전반을 분석하고 재조정한다는 내용의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확정 발표하고 지난해말까지 1169개의 세부 실천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