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1071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김영록 예비후보(전남도지사 직무정지)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영록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AML) 검사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검사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제재 실효성을 강화한다.
FIU는 17일 11개 검사수탁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AML 검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FIU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3대 1 무상감자 진행
엔시트론이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가액 500원인 보통주를 1000원으로 주식 병합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병합 후 엔시트론의 보통주는 2348만3576주에서 1174만1788주로 줄어든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9일이며, 5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엔시
FIU, 빗썸에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78억원 의결빗썸 “기존 고객 영향 없어…지적 사항 개선해 이용자 보호 강화”
빗썸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일부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결정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혔다. 전면 영업정지가 아닌 만큼 기존 고객 거래에는 영향이 없고, 신규 가입자도 일반 거래는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점도 덧붙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370억 원에 가까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와 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이 대규모로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FIU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78억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
삼정KPMG, 부실 기업 새주인 매칭 자문거래소, 코스닥 부실 기업 퇴출 '속도'"무조건적 상장폐지보다는 정상화 우선"
정부가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부실 상장사 구조조정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상장 유지 기준 강화로 일부 기업들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자 경영권 매각이나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
KT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본격 협력해 왔다.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국내 최초로 저속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자연 협력형운전자동화연구센터는 국제표준 KS X ISO 22737 규격을 기반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 범위 확대를 승인받아 자율주행 셔틀버
전북도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신고·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개인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불법 피부미용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도는 제보에 따라 도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사법경찰과와
16일 다시 만나 협의 이어가기로이란 전쟁·中 대미 투자 등 논의했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미·중 고위급 협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
영풍·MBKvs최윤범 지분 격차 3%p…국민연금 표심이 변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최윤범 회장 재선임 반대 권고김성주 이사장 복귀 후 첫 주총 시즌…한진 사례 재조명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주총 시즌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단이 국내 자본시장 거버넌스(
방송인 하하가 금연의 이유로 막내딸의 투병을 꼽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하하가 출연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하하는 최근 심정지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수용에게 “술, 담배 끊으시니 얼굴빛이 달라졌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지석진도 “담배 끊고 진짜 달라졌다. 나도 담배 끊은 지 몇 년 됐다”라
주차공간 활용 높이고 사고 예방
주차장을 돌며 빈자리를 찾는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차량을 맡기면 로봇이 자동으로 주차하는 ‘주차로봇’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기준 및 검사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행정
인도 뭄바이 개최 ‘ACREX 2026’서 공개냉장·냉동·냉방용 컴프레서 라인업 소개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국민 브랜드’ 도약에 속도를 낸다.
15일 LG전자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배우 이재룡(62)이 음주운전에 이어 ‘술타기’ 정황까지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혐의를 받는 이재룡에게 음주 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HD현대중공업,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
△LIG넥스원,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외 7개사에 계약이행을 위한 631억원 규모 선급금 지급
△한화엔진, 아시아 지역에 1106억원 규모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 체결
△HJ중공업, 국군재정관리단에 893억원 규모 부대 유도로 신설 및 활주로 재포장사업 공사 수주
△삼
한국전력공사가 전북과 충남 지역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입지를 선정하자 전북 완주 주민이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충남 금산 지역들의 신청에 이어 두 번째다.
13일 전북 완주군 송전탑 백지화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완주 주민 200여명은 한전이 결정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와 관련해 '입지선정위원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첫 심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를 통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자정부터 전격 시행한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관보게재를 통해 13일 0시를 기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현재 정유
이 대통령 "관례 깨고 추경 속도 내라"…소외계층 '지역화폐' 차등 지원 지시국회 환노위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LNG 점검 및 정비 원전 조기 가동 추진
13일부터 정유사들이 전국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이 L당 1724원을 넘지 못한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공급가를 직접 통제하는 ‘석유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며 논란이 됐던 유아 대상 학원 레벨테스트가 법적으로 금지된다.
교육부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학원 설립·운영자 등이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반 편성을 목적으로 시험 또는 평가를 실시하지 못 하게 했다. 이를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