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의 발언 속에서 얘기에 끼어든 것은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강 수석은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나 원내대표에게 고성을 질러 '태도 논란'이 벌어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차 국회를 찾은 강 수석은 이날 오전 회의가
자유한국당은 6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자질과 태도를 문제 삼으며 즉각적인 경질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당대표 및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그제(4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저는 강 수석이 더이상 국회에 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말씀을 드렸다. 여당 원내대표가 아직 답이 없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을 거론하면서 "피감기관 청와대 일원이 아닌 입법부 탄압기관의 일원이 된 듯 야당을 공격하고 거짓말했다.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막 나가는 청와대의 그 진면목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를 넘어 국민에 대한 모욕"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국 전 법무무 장관에 대해 결론적으로 인사실패였으며,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포했다.
노 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인사 실패가 아니냐'는 질문에 "결론적으로 그렇게 됐다"며 "의도와 달리 그 이후에 진행 과정에서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노 실장은 또 "최근 광장에서 나온 국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1일 미사일 방어 및 요격 능력은 우리가 북한보다 월등하며 북한의 미사일 능력은 중대한 위협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지금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아주 위중한 위협이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경제력과 국방비 예산 규모가 높다면 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일 "남북관계가 어려운 국면에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대화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5월 이후 12차례 연이어 단거리미사일 및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했고, 남북관계가 현재 어려운 국면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청와대는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4일 청와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따른 한반도의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NSC 상임위는 회의 결과 북한이 최근
청와대는 22일 일본 경제조복 조치에 맞대응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하기로 했다.
김유근 청와대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협정의 근거에 따라 연장 통보시한 내에 외교경로를 통하여 일본정부에 이를 통보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친서에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불만이 담겼다. 불과 몇 시간 뒤 북한은 10일 새벽 동해 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하는 무력시위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 도중 전날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소개한 뒤 “김정은 북한
북한이 10일 새벽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이후 나흘 만이다.
청와대는 이날 북한이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내일(11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한미연합지휘소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와 함께 자체 개발한 미사일 성능실험 목적도 있는 것으로
청와대는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북한의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가 오전 7시 30분부터 관계 장관들 참석 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이날 새벽 오전 2시 59분경, 오전 3시 23분경 이틀 만에 또다시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지난달 25일과
국회 국방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31일 “국방부가 본 의원실에 답변한 바에 따르면, 한일 양국은 2016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이후 현재까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관해 한국이 일본에 24건, 일본이 한국에 24건씩 총 48건의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GSOMIA 파기론자
청와대는 30일 미국 백악관이 차기 방위 분담금으로 50억달러(한화 약 5조9000억 원)를 요구하기로 잠정 결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볼턴 보좌관과의 면담에서 구체적 액수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볼턴 보좌관이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했나'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4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들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사건에 대해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 대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목표와 한국의 목표는 이 지역의 평화를 지킨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다”고 밝혔다.
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4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들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한미 간 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정 실장과 볼턴 보좌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5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정부는 이번 주가 일본 수출 규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가용수단을 총동원,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저지에 나선다.
정부가 23, 24일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서 부각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일본을 거쳐 23일 1박2일 일
“만약 그들(한일) 모두가 원한다면 관여할 것이다.”
악화일로인 한국과 일본 간 갈등에 침묵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다만 그의 애매한 발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한일 갈등 상황에 대해 관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
청와대는 19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연계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추가 보복 조치에 따라 재검토 여부를 연계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나노가 일본의 추가적인 경제보복 조치 전망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오전 9시 8분 현재 나노는 전일보다 2.83% 오른 218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31일 또는 다음 달 1일에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발표를 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