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장단 인사를 앞둔 ‘범삼성가’ 신세계가 앞서 인사를 단행한 또 다른 범삼성가 CJ그룹에 이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할지 주목된다. 특히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남매경영’ 체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세대교체 인사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사장단 인사는 내달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 인천점 경영권 패배의 충격을 면세점 운영에서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 업계 2위 탈환을 노리던 상황에 인천점 상실은 뼈아픈 일이었지만 신규 사업인 면세점이 예상외의 빠른 속도로 자리 잡은 데다 한ㆍ중 관계 정상화 이후 중국인 관광객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측면에서는 인천점 이탈의 충격을 최소화할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으로 면세점 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와중에 신세계면세점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 주목되고 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해외 명품을 비롯한 브랜드 유치에서 다른 시내면세점들보다 앞서나가면서 매출을 끌어올린 데 힘입은 것으로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과 ‘신 3강’ 구도 형성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동네 슈퍼 점주들이 ‘이마트24’ 편의점사업에 화력 집중을 선언한 신세계그룹에 대해 규탄 대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2일 서울 신세계그룹 본사 앞에서 전국의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과 동네 수퍼 점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신세계·이마트의 골목상권 장악 규탄 및 동네슈퍼 생계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니치 향수의 기본’이라 불리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딥디크’의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 니치 향수란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제한된 소수에게만 판매하는 등 희소성을 지닌 제품을 뜻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신세계백화점그룹 총괄사장의 ‘뷰티 사업 확장’ 기치 아래 향수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에 일곱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가 복합쇼핑몰 개발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의 지분을 100% 취득하며 복합쇼핑몰 사업을 전담한다. 이로써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 등 복합쇼핑몰 사업을 단독 경영하며 한층 더 속도 낼 전망이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신세계와 이마트는 1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세계프라퍼티 주식 양수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가성비를 높인 프리미엄 남성복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침체한 남성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세겨인터내셔날은 자회사 신세계톰보이에서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남성복 ‘코모도’가 올해 상반기에만 19개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말까지 전국 3개 매장이었던 코모도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공들인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소위 대박이 났다. 대구신세계는 개점 100일 만에 1000만 명이 찾으면서 연매출 6000억 원 달성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신세계는 22일 대구신세계에 10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절반은 외지인이 차지해 대구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140일 만에
IBK기업은행이 보유중인 이마트 보유 지분(93만9480주, 3.4%)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성공했다. 기업은행이 지분을 전량 처분한 까닭은 매각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에서다. 현재 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면 차익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국제회계기준(IFRS9)이 새로 적용되면서 주식 매각 차익을 당기순이
IBK기업은행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 매각에 성공해 1900억원이 넘는 유동성을 확보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 IBK기업은행은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이마트 지분 전량인 93만9480주(3.4%)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본지 2017년 2월23일자 [단독] IBK기업은행, 이마트 보유 지
IBK기업은행이 보유 중인 이마트 보유 지분(3.4%) 블록딜에 나선 배경은 매각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에서다. 현재 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면 차익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국제회계기준(IFRS9)이 새로 적용되면서 주식 매각 차익을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할 수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3일 “할인율을 적용해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화장품 사업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오산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5년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50대 50으로 설립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OEM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본격적으로 분리경영에 나선 첫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동생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오빠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소 못미치긴 했으나 경기불황 등 경영여건이 극히 악화한 가운데 선방했다.
이마트는 2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
최순실 게이트로 ‘시계(視界) 제로’에 빠진 재계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책으로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오너가(家) 중심의 인사 재편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최근 대내외적으로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악재들이 사업적 리스크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 이
신세계 그룹이 3세 경영승계 구도의 양대 축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의 분리경영을 공식화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동생(정유경 사장)도 잘하는 분야에서 자기 할을 할 때가 돼 책임감을 갖고 해 보라는 회
아모레퍼시픽 등 유통업계에서 3세 경영 체계를 갖춘 기업이 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대기업군에 속하는 삼성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등은 3세 경영 체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30대 그룹의 차세대 리더들이 실적 부진과 지분 가치 하락이라는 이중고의 늪에 빠졌다. 올 한 해 재계 3ㆍ4세들의 상장사 보유 지분 가치가 2조5000억 원 넘게 증발하면서,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본지가 30대 그룹 가운데 경영권을 물려받았거나 경영 승계를 눈앞에 두고 있는 3ㆍ4세들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배달캠페인’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배달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 개인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신세계그룹이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10년간 결연아동 후원, 환아 지원, 희망장난감도서관 건립, 희망배달마차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3차 면세점 대전에서 사업권을 따내면서 축배를 들게 됐다. 하지만 수년째 역성장 중인 백화점 사업을 비롯해 적자를 면치 못하는 면세 사업의 변화 등 경영 능력을 입증하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평가다.
관세청은 지난 17일 신세계가 총점 769.60점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업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해 신규 서울 시
3차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디에프가 선정됐고, SK네트웍스와 HDC가 탈락해 면세점 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서울 시내 면세점 선정으로 현대백화점은 처음으로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게 돼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의 숙원이 이뤄졌다. 지난해 면허 취득에 실패한 롯데는 부활의 기회를 잡아 검찰 수사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