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도입…씨수소 40마리 최초 선발안심·등심·채끝 반영한 선발지수 도입…2028년 완전 전환 목표
한우 개량의 속도를 좌우해온 씨수소 선발 체계가 크게 바뀐다. 자손 성적을 오래 지켜본 뒤 정액을 보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12개월령 단계에서 유전체 분석으로 우수 씨수소를 가려내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5년 가까이 걸리던 선
12개월령 조기 선발해 정액 보급 앞당겨…농가 선택권 확대정액 생산시설 이원화·부분육 형질 반영…개량 성과 조기 확산 기대
한우 개량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내년부터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가 도입되면서, 지금까지 5년 이상 걸리던 씨수소 선발·보급 기간이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개량 효율을 높이고
제주도에서 특산 흑우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귀포시축산농협은 제주 흑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5∼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2025 제주흑한우 브랜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흑한우 무료시식, 유명셰프 요리회, 흑한우 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흑한우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이 확산하는 가운데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소비자가 보다 싼 가격에 안심하고 한우를 찾을 수 있도록 '한우의 날 알리기' 행사가 열린다.
농협 축산경제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8~29일 농협 안성팜랜드 문화광장에서 '한우의 날 알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는 한우 씨수소의 안전한 보호와 원활한 개량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북 영양에 분산사업장을 건설하고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 사업장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유사시 상황에 대비해 한우 종축 유전자원(씨수소, 정액)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씨수소 두수 증가와 능력검정 규모 확대로 추가적인 사육시설이 필
한우가격 상승으로 최근 한우 정액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8년 이후 한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우 가격 상승으로 사육농가에서 정액수요가 늘어 지난해 한우 정액 공급량이 190만8000개로 1년 전보다 13만1000개, 7.4% 증가했다.
이는 한우(600㎏) 산지가격이 2013년 502만원에서
한육우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이 계속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육우 사육두수가 전년 3월보다 2.0%로 증가한 294만마리였고 6월과 9월에도 마리수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2005년 181만9000두였던 한육우는 2010년에 292만2000두, 2011년에는 295만두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 지난해 구제
정부가 구제역이 발생한 청양 충남축산기술연구소 주위 반경 살처분을 우선은 3km로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청양 충남축산기술연구소에서 발생한 구제역 발생에 대해 주위 500m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창범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긴급 가축방역협의회 결과 충남가축위생연구소가 지리적으로 상당히 고립돼 있어 우선 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