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우 2018년 이후 공급과잉 우려”

입력 2015-01-1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우가격 상승으로 최근 한우 정액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8년 이후 한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우 가격 상승으로 사육농가에서 정액수요가 늘어 지난해 한우 정액 공급량이 190만8000개로 1년 전보다 13만1000개, 7.4% 증가했다.

이는 한우(600㎏) 산지가격이 2013년 502만원에서 지난해 539만원으로 오르면서 농가에서 사육두수를 늘리려고 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오는 4월 이후 송아지도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4월 이후 송아지가 증가세로 전환되면 2018년 이후 한우 공급과잉이 우려된다”면서 “암소를 도태시키는 등 사전에 자율적인 수급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1,000
    • +1.77%
    • 이더리움
    • 3,39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24%
    • 리플
    • 2,039
    • +0.05%
    • 솔라나
    • 130,300
    • +1.56%
    • 에이다
    • 302
    • -0.98%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04%
    • 체인링크
    • 15,910
    • +1.79%
    • 샌드박스
    • 51.94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