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생후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은 20대 계부가 반사회적 성격장애(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부분이 향후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살해,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양모 씨는 PCL-R(P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셋째 형 이재선 씨를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을 받았던 사건의 사례를 예로 들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복지국가실천연대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께서 청년 사회복지사들과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셋째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삶에 귀감이 되는 시민과 단체 4명을 선정해 올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헌액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시정 발전과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기여한 헌액자들을 예우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31건의 헌액 후보를 추천받았다. 시 감사위원회의
강아지 19마리를 입양한 후 잔혹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뒤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는 40대 A 씨가 재직 중이던 공기업에서 보직 해제됐다.
13일 군산 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뒤 보직 해제 됐으며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개들을 물속에 넣어 숨을 못 쉬게
KT가 미국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NeuroSigma)’에 지분 투자한다.
KT는 뉴로시그마 시리즈 A 단계에 500만 달러(약 58억8000만 원)를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뉴로시그마는 전자약 개발 전문 업체로, 전자패치를 통해 뇌 신경을 자극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우울증, 뇌전증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전자약을 개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제 출신이 비천하다.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4일 전북 군산시 군산공설시장에서 연설을 통해 "하도 가족 가지고 말이 많으니까 가족 이야기를 한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성남에서 청소부를 했고 어머니는 시장 화장실에서 휴지를 팔았다고 언급하며
80대 노인이 스스로 3층에서 뛰어내려 다친 사고가 발생한 요양원 운영자가 처벌을 면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9월 김 씨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80세 치매 증상 입원환자가 3층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려 전치 14주의 상
가길동(53) 씨와 나길동(48) 씨. 그들은 혼자 산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TV부터 켠다. 오랜 세월 몸에 밴 습관적인 행동이다. 오전 10시가 되면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을 먹고 TV를 본다. 그러다 지치면 밖으로 나가 복도에 서서 바람을 쐰다. 그러길 3~4차례 반복한다. 하루 종일 집에서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 무료해지면 가끔은 동네를
수원시 분당선 역 근처에 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이 있다. 빌라형의 기관건물 옥상에는 작은 정원이 있다. 봄의 튤립과 무스카리는 이미 땅속에 묻혀서 긴 겨울을 준비하고 있고, 여름을 눈부시게 달구었던 수국도 말라서 바스락 소리만 흔들리고 있다. 옥상 정원 그 아래 네 개 층에는 다소 까다로운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다. 조현병, 조울병, 우울증으로 마음
보령제약이 21일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 olanzapine)‘에 대한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약 376억원에 릴리로부터 자이프렉사에 대한 국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갖게 됐다. ‘자이프렉사’는 일라이릴리가 1996년에 출시한 조현
보령제약이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의 국내 권리를 인수한다.
보령제약은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릴리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에 대한 자산 양수ㆍ양도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릴리로부터 자이프렉사에 대한 국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하게 된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자이프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한 게 확실하지 않다면 국적 회복 신청을 받아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유환우 부장판사)는 A 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국적회복 불허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1986년 미국에서 태어나 이중 국적이었던 A 씨는 17세이던 2003년
서울대병원은 권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최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교수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큰 공헌을 해왔으며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정신질환 편견을 줄이고자 ‘정신분열병’을 ‘조현병’으로 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도마뱀의 꼬리는 끊어지면 새로이 자란다. 우리의 뼈도 부러지면 다시 붙는다. 이것은 회복이다. 원래의 상태로 스스로 되돌아가는 힘, 그것을 탄력성(resilience)이라고 한다. 생명체는 생명을 지속하고자 하는 본능으로 자신의 일부가 손상되면 즉시 복원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
우리의 마음이 손상되어도 이러한 복원력이 작동된다. 마음이 손상되었다는 것
개그맨 김종국이 불법 도박을 알선, 사기 혐의로 피소된 큰아들에 대해 “의절한 상대”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김종국의 아들 A씨가 수년 전부터 SNS 등을 통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알선하며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만 10건 이상이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이들 역시 20
60대 살인범, 교도소서 극단 선택…유서엔 "억울하다"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13일 전주지검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A 씨가 전주교도소 안에서 숨져 있을 것을 교도관이 발견했는데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그는 극단적 선택 직전
이번엔 병사...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 뒤 극단적 선택
해군 소속 일병이 선임병들의 구타·폭언·집단 따돌림을 신고했지만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일 해군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어학병으로 해군에 입대한 고(故) 정 모 일병은 올 2월 해군 3함대 강감찬함에 배속됐습니다.
전입 열흘 뒤 정
한때 연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던 곰인형이 있었다.귀여운 외모의 곰돌이가 자신의 심장 부근을 누르면 앙증맞게 “아이 러브 유”를 외쳐댄다. 느닷없는 사랑고백도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인형이 사람 말을 하는(?) 게 놀랍기만 했다. 이제는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일방통행의 곰돌이가 아닌, 사람 말을 알아듣고 대답도 해주는 전자기기들이 대세다. 갑작스러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상대로 항소할지 검토 중인 금융감독원이 새 변호인단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손 회장과의 소송 과정에서 금감원 측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이 이직하면서 법무법인 소속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법무법인 충정의 금융팀은 지난달 30일부터 법무법인 지평으로 자리를 옮겼다. 해당 금융팀에는 금감원과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