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편일률적 서비스 아닌 정신질환자 개개인에 맞춘 서비스 제공 필요”
서울시 정신 재활시설이 시설 간 기능 중복과 지역별 편차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개인 맞춤형 재활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정신 재활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신재활시설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인 ㈜래피젠이 수원특례시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7만개를 기부했다.
㈜래피젠 박재구 대표와 표명수 이사는 2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자가진단키트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 장애인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정신재활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래피젠은
창원 명곡여자중ㆍ창녕 영산중에 각각 8회씩 지원화폐와 환율ㆍ현명한 소비 등에 관한 금융교육 진행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녕군 소재 중학교 두 곳에서 첫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에서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올해부터 정식 도입돼 전국 중학교에 확대 제공된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특강인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기관이 대폭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사회복지시설 1868개소의 시설 운영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11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 시설은 장애인복지관, 노숙인생활시설,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장애인공동생활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이하 혁신방안)’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이하 입조처)가 “정책집행의 구체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7일 입조처에 따르면, 입조처는 최근 발간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의 실행을 위한 보완과제(이만우 사회문화조사심의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한국의 자살률 정체와 국민 정신건강 악
학교 혹은 학교 설립이 예정된 지역 인근에 마약 등 약물중독자 재활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4일 오후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육환경법’(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학교 인근 등 ‘교육환경 보호구역’ 안에 정신재활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핵심
정부가 심리상담 대상을 2027년 50만 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청년층에 대해선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신건강 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지난해 25.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평균 10.6명) 중 1위다. 치매를 포함한 정
전반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서비스 평가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아동생활시설에서만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간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회복지시설 1885개소의 시설 운영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평가 주기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은 환인제약으로부터 정신장애인의 자살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재단의 국내 심리부검결과에 따르면 전체 자살사망자의 88.2%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질환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기준 보건의료 질 통계(2020년)에 의하면 정신장애인의 자살률은 일반 인
내년 중 17개 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에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응급개입팀이 설치된다. 사례관리 전문인력도 대폭 확충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50만여 명의 중증정신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중증정신질환의 대표적인
중증 정신질환자 10명 중 8명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정신보건기관 등록관리율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보건당국이 추정한 지역사회 중증 정신질환자 43만 4015명 가운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정신보건기관에 등록된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