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계열사 메가박스중앙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 그런데 애초 회생절차 관련 참석이 예정됐던 메가박스 측은 당일 돌연 설명회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영진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
DIP 2000억원 투입해 임시휴업 67개점 재개부실 점포 37개 정리하고 매각 작업 본격화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다시 얻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와 매장 효율화에 시동을 걸었다. 업계 안팎에선 납품망을 복구하고 영업 공백 기간 동안 경쟁사로 이동한 고객을 되찾는 것이 ‘정상화의 핵심 과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유통업계에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온라인 영업 순차 정상화복층 매장 단층화…식품·PB·생필품 중심 재편상품대금·임대료·직원 급여 등 우선 지급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얻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와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구조혁신을 마무리하고 매각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홈플러스 서울회생법원이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이 대통령 "농산물 유통구조 근본 개혁" 지시…민주, 도매시장 경쟁체계 개선 논의국민의힘 "홈플러스 사태가 농가 생존 위협"…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입법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농산물 유통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하면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이 정치권의 핵심 경제 이슈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도매시장 구조 개편과 유통 경쟁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제도 개선
임이자 "신선식품은 농민의 목숨…대규모유통업법 개정해 재발 막겠다"김기현 "회생절차 폐지 의문"…김승수 "정부·여당 손 놓고 있어" 비판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로 농식품 납품업체들의 미정산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납품업체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추진해 농축산물 납품업체를 보호하는 제도적
"위법 경제제재, 부당이익 현저히 초과하도록 강화"한국 경제 혁신역량 필수 과제, 재벌 지배구조 개혁朱, ICN연차총회 전체회의 참석차 필리핀 방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경제적 약자가 강자와 협상할 때 개별 기업이 아닌 단체로 할 경우 담합 규정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트호텔에서
검찰이 티몬·위메프 모회사 큐텐의 구영배 대표 등 임직원 8명을 사기죄로 추가 기소했다.
2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국원 부장검사)는 지난 27일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된 추가 고소 사건 등을 수사해 구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8명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확인된 추가 피해액은
1세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결국 파산하면서 명품 플랫폼 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발란은 한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높은 부채를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경쟁사인 젠테마저 자금 사정이 녹록지 않아 명품 온라인 시장의 재편이 예상된다.
26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
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
IBK기업은행은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현금 경색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 최근 입점 점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 대금을 또다시 미루기로 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일부 입점 점주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대금 지급을 지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현금 흐름이 악화하자 대금 정산 날짜를 맞추기
금융결제원은 2025년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FEKDI(Festival Ekonomi Keuangan Digital Indonesia)는 디지털 금융·경제 생태계 조성과 혁신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이 주관하는 연례 행사다.
위메프에서 정산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24일 기업회생 절차 폐지 여부를 다시 판단 받으려면 항고 보증금 30억 원을 내라는 법원 결정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또 다른 피해를 가중시키는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티몬·위메프 피해자들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에 이런 내용의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회생법원
국세예규심사위, 플랫폼 입점 판매자도 공제 대상 인정미신청 피해자에 개별 안내…경정청구로 환급 가능
티몬 사태로 정산대금을 받지 못한 판매자들이 이미 납부한 부가가치세를 돌려받게 됐다. 국세청이 대손세액공제를 플랫폼 입점 판매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하면서 총 150억 원의 환급이 이뤄진다.
국세청은 정산대금을 받지 못한 티몬 입점 판매자 339명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약 383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기 정산 대상은 △배민1플러스(한집배달•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 상품을 이용 중인 모든 파트너(입점 업주)다.
이번 조기 정산을 통해 파트너는 기존보다 최대 8
무신사는 다음달 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를 위한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는 현재 팀무신사가 운영하고 있는 △무신사 스토어 △29CM(이십구센티미터) △무신사 엠프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 입점된 중소 규모 파트너 브랜드를 위한 정산 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무신사와 29CM에 입점된 브랜드 수는 각
법원, 위메프 회생절차 폐지 결정...정산대금 회수 사실상 불가능피해자단체 "책임자 처벌" 강력 촉구...영업 준비 중 티몬과 대비
일명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1년여 만에 티몬과 위메프가 서로 다른 운명을 맞았다. 작년 7월 초 두 기업은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로 동시에 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으나, 티몬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인수를
금융감독원이 불법 도박과 투자·대출 사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에 가담한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하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상시감시체계를 고도화하고 문제 PG사에 대해 테마 점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가상계좌 거래 상시감시 시스템을 통한 상반기 모니터링 과정에서 영세 PG사들이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불법행
KT알파 쇼핑이 이달부터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협력사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나선다.
KT알파 쇼핑은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바탕으로 1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이 마련한 금융비용 부담완화
임금 약 56억·퇴직금 약 207억원 체불 혐의法, 지난해 12월 구영배 대표 구속영장 기각
임금 및 퇴직금 미지급 혐의를 받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김태훈 부장검사)는 30일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 퇴직 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