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 개편 후속조치…산자위 30→24명, 환노위 16→22명찬성 200·반대 42·기권 20으로 의결…에너지 이관 반영
국회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상임위원회 정수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이 환경부로 이관된 것을 반영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6명이 줄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6명이 늘어나게 됐다.
국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중요한 발표를 대부분 오후 4시에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4일 인수위원 인선 발표, 15일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 21일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 등 차기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 굵직굵직한 중대 발표를 오후 4시에 이뤄졌다. 상황이 이렇자 오후 4시는‘박근혜 타임’이라는 얘
새 정부의 각 부처가 담당하게 될 업무와 구체적인 기능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2일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각 정부부처들의 업무를 분장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전담하게 될 미래창조과학부에는 방통위의 방송 및 통신 융합·진흥정책이 그대로 이관됐다. 지경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도 옮겨졌다